✨2024 KBO 신인왕 김택연✨을 만든(?) 인천고 햇감자 시절 싹 다 공개합니다‼️

[야큐 2일] 원태인의 이름을 딴 야구부가 있다? '도깨비 팀' 원베이스볼클럽의 1승 도전기

김민석, 윤동희는 얼마나 잘하고 있는걸까? | 배지헌의 크보썰전 EP. 05

2023시즌 최고의 신인은 누구? | 배지헌의 크보썰전 EP. 04

장현석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봤습니다 | 배지헌의 크보썰전 EP. 03

최원준, 최채흥, 손성빈이 돌아온다고?(feat. 박치왕 감독 등판-군대 비하인드썰 공개) | 배지헌의 크보썰전 EP. 02

항저우 AG 최종 엔트리 발표, 금메달 딸 멤버인가? | 배지헌의 크보썰전 EP. 01

'고교 최대어' 장현석, AG 승선 / 최대 관심사 '미국 진출'... ML 복수 구단 참전 의사

'한국판 오타니가 떴다!' / 고교 최고 이도류 조대현-전미르 어느 정도길래?

'KBO가 노리는 최고 유망주 총출동',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1분 다시보기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투수, 누굴 뽑을까?

'탈고교급 브레이킹볼', 잠재력은 문동주급? [ BK 드래프트 미리보기 : 전주고 투수 손현기]

'150km/h을 그냥 넘겨버리네!', 무조건 2라운드 이내 뽑힌다?

고교 포수 최대어, 유강남 번호 달고 라팍 간 사연은? [영웅의 탄생 EP 01-1]

'양의지-강민호도 인정?' 1라운드 판도 흔들 괴물 포수 등장! [영웅의 탄생 : 경기고 포수 이상준 편 EP 01]

'코리안 아메리칸' 에드먼 "한국은 내 반쪽, 어떤 상황에도 최선다할 것" [알렉스 윤의 BK 므르브 1편]

'SSG에 비선실세가 있다?', 단장 사임 후폭풍 / 신임 단장 선임 곧 마무리 : BK 썰전

두산 보상선수로 내야수 영입? / NC 외국인 타자 임박 / 루친스키 MLB 6개 구단 눈독 / NC의 걸작, 노진혁 밀어낸 SS 김주원 : BK 썰전

급한 불 끈 NC, 박세혁-46억 /김상수-이형종 계약 완료 / '마지막 대어' 한현희 어디로? : FA 취재수첩

'노진혁 영입', 우승 후보 등극? / NC의 막판 추격 따돌린 성매직 / 외국인 3명 계약 완료 : FA 취재수첩

'국대 2B' 박민우, NC와 초대형계약 / 추가 영입, 박세혁에 올인한다 / 김상수 수도권 구단행 임박 : FA 취재수첩 타자편

'두의지 확정', 구단주가 직접 지시 / NC는 4년-한화는 올인 / 박세혁 지방 2개 구단 관심 : FA 취재수첩 포수편

'150억' 두의지, 계약 임박했다? / 롯강남-엘동원 대형 계약 완료 / 강민호 트레이드의 진실은? : FA 취재수첩 포수편

'음주운전' 한화 하주석, 징계 수위는? / FA 영입에 악영향? | BK 썰전

김상수, 수도권 구단 오퍼 / '최대어' 채은성, 한-엘-기 3파전? / 노진혁 월드컵 전에 결판 : FA 취재수첩 타자편

'130억+' 양의지, NC잔류 확정? / 유강남-박동원 80억 규모 / 박세혁, 잠실 라이벌 2구단 영입 주시 : 천기누설 FA 포수편

구단 역사상 최고의 드랲 결과물 / 양의지? 박민우? FA 다놓쳐도 될 이유 / 올스타급 스카우트팀 : 2023 NC 다이노스 신인 지명 리뷰

NEW 레전드 포수 등장? / 전설급 잠재력 포수 김범석 지명 / 염 감독이 깜짝 놀란 사연은? : 2023 LG 트윈스 신인 지명 리뷰

'전형도-김정준-이대진', 타팀 수석코치행 확정 | BK 썰전

지방 2개 구단 경합? 급박했던 염경엽 감독 영입 비하인드 | BK 썰전

수도권 내야 코치는 누구? / 라뱅, 박희수가 푸른 유니폼을 입는다? / 재야의 고수 싹쓸이 / 정말 다바꾼 삼성 | BK 썰전

박진만, 레전드 감독-삼전드 모두 제쳤다? / 구단 내부의 철통같은 신뢰 / 육성-성적 두마리 다잡을 적임자 | BK 썰전

이승엽, 두산 감독 사실상 확정 / 코치진 물색 작업 착수 / 업계 최고 대우 | BK 썰전

대형사고! 지명 대박터졌다 / 원태인 지명 이후 최상급 성과 / 삼성 차기 감독 지각변동? : 2023 삼성라이온즈 신인 지명 리뷰

'학폭 논란' 김유성 지명 / 이승엽의 아이들 / 두산이 미래를 걸고 지명했다? / 투수 올인 : 2023 두산 베어스 신인 지명 리뷰

야신도 극찬한 미친 야구 재능 / NC의 히든픽 / 단기간 1군 진입 가능성 UP : 신일고 투수 목지훈 [BK 드래프트 34]

롯데가 이정후를 얻었다고? / 야잘잘 선호픽 / 올해 드래프트 TOP3급 성과 : 2023 롯데 자이언츠 신인 지명 리뷰

*경축 키움 지명 / '신흥 화수분' 키움이 가장 공들인 투수 / 운영 능력 TOP / 선발진 경합 : 경남고 투수 박윤성 [BK 드래프트 33]

윤영철은 제2의 양, 류가 될 수있을까? : 2023 기아 타이거즈 신인 지명 리뷰

NC "올해 최고 외야, 20-20 가능" / 진퉁 우타 거포 / 엔팍 담장 구멍나겠네 : 경북고 외야수 박한결 [BK 드래프트 32]

두산이 지명장에서 '비장의 무기'라 극찬한 이유? / 미친 유연성과 피지컬 / 심준석 못지 않은 배트 브레이커 : 북일고 투수 장우진 [BK 드래프트 30]

'완성형' 투수 이로운, 송영진 득템 / 툴가이 싹쓸이 / 왕조 재건 가속화 | BK 신인 리뷰 (SSG 편)

'164km/h' 괴물투수가 온다! / 문현빈-이민준, 미래의 키스톤 / 핵심은 안정감 | BK 신인 리뷰 (한화편)

키움 "김범석 뛰어넘는 올라운더 자원" / 역대급 진퉁 어깨 / 투수-포수 쌉가능 : 원주고 포수 김건희 [BK 드래프트 31]

*경축* 롯데 지명 /B구단 "강민호급 잠재력가진 포수" / 김범석을 뛰어넘은 강견 / 장래성+뛰어난 신체능력 : 부산고 포수 정재환 [BK 드래프트 32]

*경축* 한화 지명 / NEW 유격수 삼대장 / A구단 "현시점에선 김민석급 인기' / '.512 출루율', 전국 휩쓴 출루머신 / : 장충고 유격수 이민준 [BK 드래프트 29]

배재 돌풍의 주역 / '타격왕' 이영민의 후예 / 중위권 다크호스 : 배재고 유격수 윤승민 [BK 드래프트 27]

*경축* 삼성 지명 / B구단 스카우트 "프로에서 통할 최상급 스플리터" / 2라운드 최대 복병 / 김원형급 임팩트 : 전주고 투수 박권후 [BK 드래프트 28]

*경축* SSG 지명 / A구단 관계자 "투구 완성도는 올해 고교 최상 " / 1라운드 확정 / 갸로운이냐 두로운이냐 : 대구고 투수 이로운 [BK 드래프트 26]

*경축* LG 지명 / '명장' 유정민 "지도자 생활 중 이런 선수 처음, 강백호-이재원급 잠재력 : 서울고 외야수 이준서 [BK 드래프트 25]

[리뷰] '미국전 완패', 무너진 투-타 에이스 / 롯범석-갸영철의 미래는? | BK 썰전

'논란 종결' 고교 넘버원 유격수, 1라운드판 흔들었다 / 수도권 모 구단 움직임 포착 | BK 썰전

*경축* 롯데 지명 / 탈고교급 스플리터 / 청대 1선발 : 장충고 투수 이진하 [BK 드래프트 24]

*경축* NC 지명 / 5툴 잠재력 외야수 / 중위 라운드 다크호스 : 경북고 외야수 배상호 [BK 드래프트 23]

*경축* 키움 지명 / 극강의 프레이밍 / 몰리나 울린 강철 어깨 : 충암고 포수 김동헌 [BK 드래프트 22]

*경축* 롯데 지명 / '세웅-태인-승현', 경고 에이스 계보의 새 역사 / 5개 구종 완벽 구사 : 경북고 투수 김기준 [BK 드래프트 21]

미리보는 '2022 신인 지명' / 고교야구 최고의 별은 누구? | BK 썰전

*경축* 기아 지명 / 기아 팬들이 그토록 원하는 남자, 갸영철 / 고교 1등 제구 / 좌완 NO.1 : 충암고 투수 윤영철 [BK 드래프트 20]

*경축* LG 지명 / 최고 152km/h 쾅! / 100년에 한번 나오는 궁극의 유망주 / 미친 잠재력 주시 : 마산용마고 투수 허용주 [BK 드래프트 19]

*경축* 기아 지명 / 미친 운동능력 + 피지컬 / 안재석, 이재현 다음은 김도월 : 서울고 내야수 김도월 [드래프트 특집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