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담긴 글에는 힘이 있습니다.]

책으로 마음을 만지는 심리상담사, 책심사입니다.

제가 직접 읽고 힘이 되었던 다양한 분야의 책들.
그 속에 차곡 차곡 담아 두었던 '빛나는 문장'을 꺼내어 나눕니다.

"책을 통해 느꼈던 감동들이 제 목소리로 여러분 마음에 닿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