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재활 수학쌤

출근길 교통사고로 오른다리가 절단된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힘든 재활과정 성공해서 다시 교단에 서서 꼭 수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지체장애중증 장애인 교사가 되었지만 더 당당하게 학생들과 소통하고 함께 하며 장애인을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열심히 헤쳐 나가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아직 한 발 남았다' 의 영환님을 본 받고 존경하는 맘으로 여러 일상을 공유합니다.
아~~ 저는 원스 3기이고 최애는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