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동안 '빈티지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오며  
앤틱 자수, 원단, 뜨개, 식기, 그리고 소박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어 왔어요.  
이제는 '앨랜의 살롱'이라는 작은 영상방에서  
사진과 음악으로 그 이야기들을 천천히 꺼내 보려 합니다.
☕ 조용한 오후, 커피 한잔과 함께  
빈티지와 미국 생활의 단상들을 들여다보고 싶으시다면  
블로그도 구경 와주세요 :)
📌 빈티지 나눔 블로그:  
blog.naver.com/anata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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