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농교사의 이야기

'사랑이란 자신의 삶의 깨달음을 통해 타인의 가슴 속에 숨어 있는 선을 발견하도록 도우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청각장애인으로서 살아온 질박한 삶의 이야기와 울어지지 않는 그 울음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나눔을 통해 또 다른 청각장애인의 무거웠던 삶이라는 질곡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이 나눔을 통해 또 다른 청인들이 무지의 장막에서 이해의 채움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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