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ing Korean Grandma



샘물스튜디오

저는 하루종일 노래를 흥얼거리며 지냅니다
기쁠 때는 물론이고, 울적할 때도 노래를 흥얼거리다 보면
우울한 감정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은혜가 충만할 때가 많지요



젊었을 때는 목소리가 잘 나왔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소리가 옛날같지 않네요


더 나이들면 이마저도 부르지 못할 것 같아서
녹음을 해두었는데
구독자님 중 한 분이 10곡 연속영상을 올려달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제가 부른 노래는 스튜디오에서 정식으로 녹음한 것도 아니고
우리집 방에서 부른 것이기에 사운드가 좋지 않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고 항상 흥얼거리는 찬양이랍니다
함께 은혜 나누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QeZZqKJyPZg
(샘물과 같은 보혈은)

3 years ago | [YT] | 3

샘물스튜디오

물은 우리가 먹고 소화되어 흡수된 영양소를 온 몸으로 배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소화되어 소장에서 흡수되는데
이 때 소장에서 흡수된 영양소는 혈액을 통해서
또한 세포사이의 물길을 통해서 전신으로 배달되는 것이죠

만일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흡수된 영양소가 전신으로 배달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잘 시켜 흡수가 된다해도
온 몸으로 배달되지 못하게 됨으로써
우리 몸은 실제로는 영양결핍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좋은 음식과 좋은 영양제를 먹는것보다 먼저
그 영양분을 온 몸으로 배달해 주는 물을 충분하게 마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하루 2리터의 물마시기
건강을 위한 첫걸음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3 years ago | [YT] | 7

샘물스튜디오

우리는 좌우에 하나씩 2개의 신장(콩팥) 을 가지고 있는데
이 2개의 신장이 하루에 걸러내는 물의 양이 약 180리터나 된다고 합니다
2리터 생수 90병을 우리 주먹만한 콩팥 2개가 하루에 처리한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이렇게 처리한 물에서 걸러낸 노폐물을 소변을 통해서 배설하는데
하루에 약 2,000cc의 소변으로 내보낸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루에 2,000cc의 물,
즉,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매일 2리터의 물을 마시지 않으면
우리 몸은 수분부족으로 인해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것이죠

따라서 병이 있는 사람은
우선 물마시기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물을 마셔보고 해결되지 않을 때 병원에 가야 합니다

건강의 시작은 물마시기부터~~~~꼭 기억하세요~^^

3 years ago | [YT] | 6

샘물스튜디오

모든 생명체는 물 속에서 탄생합니다
동물이나 식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물속에서 탄생하고 물 속에서 자랍니다.

식물은 땅 속에서 싹이 나고
동물은 어미의 자궁에서 자라고
새들도 알 속에서 탄생하지만
땅속이나, 자궁이나, 알 속이나 모두 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식물이 시들어갈 때 물을 듬뿍 주면 살아납니다

따라서 우리의 건강관리를 위한 첫걸음은 충분한 물 공급에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우리 몸은 메마른 땅에서 식물이 자랄 수 없는 것처럼
모든 장기가 제 역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찬 물 말고,
미지근한 물을 하루 2리터씩 마시는 것
건강의 시작입니다.

3 years ago | [YT] | 6

샘물스튜디오

위가 약해서 만성 소화불량으로 평생 고생하며 살고 있습니다.
병원을 수시로 들락거렸지만 그때 뿐이었고 다시 시간이 지나면 또 끄윽거리며 살다가
병원에서 주는 약이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완화제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후로 소화때문에 병원을 찾는 일은 하지 않았죠.

그 후, 나름대로 공부하면서 위를 다스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은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영상에서 공개한 이 방법이 제겐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요즘은 속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몇일 전에는 부페에 가서 배가 빵빵하게 먹었는데도
탈이 나지 않고 속이 편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처럼 만성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상 링크 올립니다
건강하십시요

3 years ago | [YT] | 0

샘물스튜디오

코로나를 남들보다 유난하게 앓고 난 후,
날마다 새로 주어지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절실하게 느낍니다.

이 감사의 마음을 또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릴까봐
날마다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내 감사일기는 날마다 거의 똑같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일상이 매일 매일 거의 같기 때문이지요
행복은 big events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작고 소소한 일상속에 있는 것임을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한 일을 찾아보니
나는 참으로 많은 감사한 조건들을 갖고 있었네요

오늘의 감사일기입니다

1. 오늘 또 새로운 하루를 살 수 있어서 감사
2. 기상 후 500ml의 물을 마실 수 있을만큼 건강한 위장에 감사
3. 화장실에서 어렵지 않게 볼 일을 볼 수 있어서 감사
4.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 손으로 아침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
5. 식사 후에 소화제를 먹지 않아도 속이 편해서 감사
6. 유리창을 통해 하늘을 볼 수 있어서 감사
7. 뒷동산을 걸으며 싱그러운 녹음을 맘껏 볼 수 있음에 감사
8.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지도 않음에 감사
9.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있음에 감사
10.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서 감사
11. 오늘도 감사일기를 쓸 수 있는 조건을 주심에 감사

3 years ago | [YT] | 10

샘물스튜디오

안녕하세요?
샘물스튜디오입니다.

전달하고픈 정보는 많은데 영상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
처음으로 shorts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shorts영상은 얼굴 없이 자막으로만 만들었지만
편집하기 쉬워서 자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이 짧아서 재밌기도 하구요
처음으로 올린 shorts영상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youtube.com/shorts/srk6x0ztD0M?feature=share

3 years ago | [Y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