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법등 - 마음을 비추는 법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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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겹고 마음이 지칠 때,
작은 등불 하나가 어둠 속 길을 밝혀줍니다.
희망법등은 그 등불이 되고자 합니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말씀을 따라,
당신의 고단한 마음에 조용히 다가가
위로와 평안을 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 힘들어도 괜찮습니다.
머물러 있어도 괜찮고, 울어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이미 소중한 존재이며,
고요한 빛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희망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당신 마음 안에도, 작고 따뜻한 등불이
언제나 타오르고 있습니다.
희망법등과 함께
그 불빛을 다시 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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