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구조된 길냥이 코코, 뺑소니로 다리를 잃고 길에서 힘들게 4년을 살아온 이쁜이와 보리 이야기를 담았어요.
모두 길에서 구조된 아이들 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은 방치견 백구 진순이와 그 새끼들을 구조하여 병원다니며 임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입양길이 열릴 수 있도록 홍보 부탁 드립니다..
이 나라에 방치견, 학대견, 유기견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좋은일에 좋은뜻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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