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좋아하지만 잘오르지는 못해서 거북이처럼 천천히 묵묵히 쉬엄쉬엄 명상하듯 산책하듯 올라갑니다..
나무 꽃 풍경을 사랑하고 산멍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