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토론] 물 흐르듯이 되어가는 대로 살아야 하는가 ? [의지와 포기]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4월 15일자]

[오늘의 토론] 우리는 선하고 그들은 악하다 ? [집단과 선악]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4월 10일자]

[오늘의 토론]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나름이다 ? [일체유심조: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4월 9일자]

[오늘의 토론] 귀신은 왜 보일까 ? [귀신과 정신]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4월 9일자]

[오늘의 토론]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 [7세 연우 vs 49세 아빠] [2024년 4월 8일자]

[오늘의 토론] 마음이 살아야 몸도 사는 것이다 ? [마음과 생각]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4월 8일자]

[오늘의 토론] 오는 인연 막지 말고 가는 인연 잡지 말라 ? [필터의 리더십]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4월 8일자]

[오늘의 토론] 바보라고 하면 바보가 되는가 ? [자아의 인식] [7세 연우 vs 49세 아빠] [2024년 3월 29일자]

[오늘의 토론] 고양이가 멍멍 짖을 수 있을까 ? [언어와 동일시] [7세 연우 vs 49세 아빠] [2024년 3월 18일자]

[오늘의 토론]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안되는가 ? [7세 연우 vs 49세 아빠] [2024년 3월 6일자]

[오늘의 토론] 내가 죽으면서까지 복수를 해야 하는가 ? [복수와 죽음] [7세 연우 vs 49세 아빠] [2024년 2월 28일자]

[오늘의 토론] 빨간 사과는 정말 빨간 색일까 ? [존재와 인식]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2월 28일자]

[오늘의 토론] 지저귀는 새는 우는 것인가 ? 노래하는 것인가 ? [대상과 인식]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2월 28일자]

[오늘의 토론] 침묵은 무기가 될 수 있다 ?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2월 20일자]

[오늘의 토론] 태양은 홀로 외롭지 않을까 ? [7세 연우 vs 49세 아빠] [2024년 2월 16일자]

[오늘의 개념원리] 공정한 사회와 공평한 사회 [공정과 공평] [2024년 11월 7일자]

[오늘의 토론] 실수는 좋은 것이다 ? [반성과 거름] [7세 연우 vs 49세 아빠] [2024년 1월 30일자]

[오늘의 개념원리] 죄송이란 무엇인가 ? [죄송과 미안] [2024년 8월 20일자]

[오늘의 토론] 관상(觀相)이 맞는 원리는 무엇인가 ? [감정과 기대]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1월 29일자]

[오늘의 개념원리] 용서는 무엇인가 ? [2024년 10월 17일자]

[오늘의 토론] 충신(忠臣)은 왜 빨리 죽는가 ?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1월 29일자]

[오늘의 개념원리] 실수란 무엇인가 ? [2024년 10월 23일자]

[오늘의 토론] 리더의 자격은 무엇인가 ? [리더십의 요건] [7세 연우 vs 49세 아빠] [2024년 1월 26일자]

[오늘의 개념원리] 완벽이란 무엇인가 ? [완벽과 하자] [2024년 8월 6일자]

[오늘의 토론] 부끄러워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7세 연우 vs 49세 아빠] [2024년 1월 25일자]

[오늘의 편지: 국민추천] 10대 공장노동자에서 존경받는 교장선생님이 된 그를 교육부장관으로 추천합니다 [2025년]

[오늘의 개념원리] “알아요”와 “몰라요” [지식과 무지] [2024년 5월 24일자]

[오늘의 토론] 조직 내부의 분열은 왜 나쁜가 ?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1월 24일자]

[오늘의 개념원리] 공부와 학문 [2024년 5월 23일자]

[오늘의 토론] 내가 나를 격려할 수 없다 ? [7세 연우 vs 49세 아빠] [2024년 1월 24일자]

[오늘의 개념원리] 성실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성실의 개념] [2024년 4월 8일자]

[오늘의 토론] 원인은 원인이고 결과는 결과인가 ? [인과론]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1월 23일자]

[오늘의 개념원리] 상대와 절대 [자존심과 자존감] [2024년 1월 24일자]

[오늘의 토론] 선택은 과연 내가 하는 것인가 ? [선택의 심리] [9세 건우 vs 49세 아빠] [2024년 1월 10일자]

[오늘의 추억] 걸레 청소는 놀이다 [건우군과 연우양의 청소] [2019년 5월 9일자]

[오늘의 토론] 굽은 나무는 쓸모가 없는가 ? [장자: 무용지용(無用之用)] [6세 연우 vs 48세 아빠] [2023년 12월 21일자]

[오늘의 추억] 주먹밥은 사랑이다 [주먹밥 만드는 건우군] [2019년 4월 23일자]

[오늘의 토론] 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다 ? [논어: 후목불가조(朽木不可彫)] [6세 연우 vs 48세 아빠] [2023년 12월 21일자]

[오늘의 추억] 깡통을 발로 차는 것은 돈을 차는 것이다 [사업: 깡통 주워서 팔기] [2025년 3월 9일자]

[오늘의 토론] 상급 리더는 부하의 지혜를 활용한다 ? [한비자의 리더십]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2월 20일자]

[오늘의 추억] 널리고 널린 게 돈이다 [사업: 도로변에서 재활용품 줍기] [2025년 3월 21일자]

[오늘의 토론] 태풍은 나쁜 것인가 ? [노자 도덕경: 천지불인(天地不仁)]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2월 20일자]

[오늘의 추억] 병이 돈이다 [사업-빈병 모아서 팔기] [2025년 3월 3일자]

[오늘의 토론] 누군가 나에게 욕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6세 연우 vs 48세 아빠] [2023년 12월 15일자]

[오늘의 추억] 남매의 잔디깍기 [2025년 5월 11일자]

[오늘의 토론] 문제는 정말 문제인가 ? [문제와 해답]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2월 8일자]

[오늘의 토론] 자유로운 늑대가 될 것인가 ? 배 부른 개가 될 것인가 ?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1월 23일자]

[오늘의 토론] 지금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이다 ?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1월 23일자]

[오늘의 토론] 작은 것을 얻으려다가 큰 것을 잃는다 ? [어부지리와 소탐대실]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1월 21일자]

[오늘의 토론] 사람들은 왜 우상을 믿는가 ? [종교와 믿음]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1월 17일자]

[오늘의 토론] 외로운 늑대가 될 것인가 ? 편안한 개가 될 것인가 ? [정치와 학교]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1월 15일자]

[오늘의 토론] 두려움에 속으면 안된다 ? [두려움과 정치]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1월 14일자]

[오늘의 토론] 우리는 왜 남의 눈치를 보는가 ? [집단과 힘]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1월 10일자]

[오늘의 토론] 앞만 보고 달리면 되는 걸까 ? [이익과 피해]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0월 24일자]

[오늘의 토론] 이해할 수는 있지만 수용할 수는 없다 ? [기회주의와 친일파]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0월 20일자]

[오늘의 토론] 태양은 좋고 바람은 나쁜가 ? [이솝우화: 사람의 옷 벗기기] [6세 연우 vs 48세 아빠] [2023년 10월 18일자]

[오늘의 추억] 오수근 형님 생신 60주년 축하 [2025년 2월 22일자]

[오늘의 토론] 다이아몬드는 정말 예쁜가 ?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0월 16일자]

[오늘의 토론] 리더의 겸손이란 무엇인가 ? [겸손의 본질]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0월 16일자]

[오늘의 토론] 도박도 일인가 ? [일과 힘] [8세 건우 vs 48세 아빠] [2023년 10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