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 위해, 지금 명상합니다.

저는 14년 동안 명상을 지도해왔고, 20년 동안 명상 해 온 명상 크리에이터 하니입니다.

명상은 가장 현실적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을 알고 싶어서 명상을 시작했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명상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지도하다 보면 마음이 힘든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마음이 힘들면 몸에 힘에 없거나 반대로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 있으신 경우가 많은데요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마음과 몸을 함께 돌볼 때 진정으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일상에서 스스로 힐링 할 수 있는 방법부터 하나씩 안내 드리겠습니다
어제보다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 질 거예요
어제보다 더 자신을 사랑하게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