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ly &Sonny 펫튜버로서 소소한 일상, 힐링이야기 ]
* 🐶 쏘니: 수컷. 2020.07.10.
* 🐩견종: 크림토이푸들 3Kg
* 성격: 깨발랄하고 어른, 대형견도 들이대는 사교성 갑이예요^^
* 개인기 약간, 편식, 비위가 약해요
※ Lily&Sonny a healing story that appealed.
※ 유기견, 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분양하지 마세요
파양은 두번 죽이는 짓입니다!
※ 윤대통령 파면후 중국속국으로 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조금이나마 정치채널 후원과 응원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Lily&Sonny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 ]
12.3.비상계엄령 선포부터 헌재의 탄핵심판 전원일치 결정까지 또 희망회로였다
계엄령이후 4개월동안 탄핵반대집회 응원하고 후원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를 바라며 살았다
스트레스로 못먹고 못자서 5kg 빠졌지만 탄핵기각, 각하의 희망이 있었기에 버텼다
아들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나의 애국심은 죽지않고 4.4일만을 기도하며 반국가세력 (중국, 조선족,화교) 을 척결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를 바랬는데
8:0 인용이라니.. 이게 나라입니까?
더블당의 거짓선동과 협박에 조작된 발언만 채택되고
밝혀진 진실은 왜곡된 판결로 무시되는 좌편향적 헌재법관들을 규탄한다
믿었던 우파법관마저도 더블당의 회유와 돈 앞에서 무너지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 윤대통령님의 계엄령으로 알게된 계몽령
1. 대한민국 위기의 현주소 폭로
2. 민주당 폭주의 실상 폭로
3. 중공 등에 업은 반국가세력 폭로
4. 부정선거 중요성 일깨움
오늘 탄핵 파면 소식 충격에 울고 헤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언제 일상으로 복귀할지 모르지만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
2025.4.4. Lily&Sonny
4 week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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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onny
※ 유튜브를 시작한지도 2년반이네요
후원계좌 없이 슈퍼쳇, 멥버쉽만 하고
수익은 없지만 재미있게 즐기던 채널이였어요
유기견후원, 정치채널후원도 소액이나마 뿌듯했구요.
콘텐츠재사용으로 수익정지되서 할수있는 한
시간 채워가며 미흡하지만 실방도하고 잠방도 해봤네요.
다른 모임이 없는 탓에 걱정했는데..
참여해주신 유친분 덕분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소중함을 다시 배워가네요.
시간이 되시면 도와주세요.
유친분 채널 대박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
8 month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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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onny
역사는 반드시 팩트만을 가르쳐야됩니다!
지금의 교육의 현실은 전교조집단의 편향적인
역사왜곡을 미화화, 우상화하는 현실에 개탄을
금합니다!
영화 '서울의봄'을 확고한 역사관없이 전교조교장들이 초,중,고 무료관람 명목으로 단체관람을 시키고 있습니다!
하물며 해외 뉴질랜드까지 상륙했다니..
정신 바짝차리고 보시길바랍니다.
역사를 감성적으로 세뇌시키는 전교조는 해체해야
되고 어린학생들을 정치에 이용해서도 안됩니다.
5.18을 미화한 송*호주연 '택시기사'보고 모를땐
저도 많이 울어었습니다.
'서울의봄' 역시 정*성의 왜곡된 부분이 많은 영화입니다.
감성에 치우치지마시고 역사는 옳바라야합니다.
역사는 소설이 아닌 사실이여야만 됩니다!
1 year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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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onny
[ 유튜브에서는 호구일지 모르지만 절대 아닙니다! ]
나의 젊은시절은 처절했습니다.
성악전공을 하는 친구를 따라 간 피아노학원이
불투명하던 내진로의 목표를 가지게 된 계기가됬죠.
원장님은 부산시향단원으로 근무하고 피아노학원을 하며 오후 늦게 운영하던터라 오전 학교일을 마치면
셔터문을 끙끙거리며 청소하고..
유치원, 초등저학년생을 가르치며 원장님오실때까지 돌보며 고등학교를 다녔어요.
피아노를 얼마나 치고싶은지 주말이면 닫힌 학원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다녔어요.
피아노전공이 아닌 유아교육을 목표로 피아노도 선택과목이라 학원생, 입시생들 다마치고 나면
그때서야 원장님이 따로 공짜로 렛슨받으며 차비정도를 받고 진학했네요.
그때 그시절만큼 열정적인 때는 없을거라 자신합니다.
알바도 계속하며 졸업하고 조그맣게 3~4살 놀이방을 운영하며 오후에는 유치원, 초등저학년생을 피아노렛슨, 미술도 봐주며 2~3년을 운영했어요.
지인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후 정리하고 반찬값이라도 벌 생각으로 피아노 한대만 가지고 임신중까지 일했습니다.
7개월부터 무리한탓에 조기진통이와서 진통억제재를 쓰며 입원하고 퇴원하기를 반복하며 9개월반만에 건강한 3.1Kg 아들을 낳았어요.
그뒤로 단절녀가 되면서 남편이 주는 생활비를 아껴쓰며 남편 수발하고 아들키우며 맏며느리로 살았었죠.
아버지돌아가시고 어머니 쓰러지셔 요양병원 8년차네요. 아들둘다 서울,경기라 제가 어머니모시고 케어하고 있고 병원비는 오빠가 내고있지만.. 간식이며 휴대폰비는 매점비까지 부담하고 있지요.
코로나가 터지기전 말벗도 해드리고 오며 사지는 못쓰지만 정신은 온전해서 옛날얘기도 나누며 지냈는데 코로나가 비대면으로 3년넘게 얼굴한번., 손한번 만져보지 못한체 엄마의 치매기는 갈수록 나빠져
딸은 알아보지만 긴 대화는 불가능한 상태고 소변줄을 달고 계셔 여름이면 재대로 관리가 안되면 병원에 실려가기를 수차례, 이제 계속 더워질텐데 걱정입니다!
믿고 의지했던 큰산이 가고난후 경제력, 수감각이 없던터라 듬직한 아들이있어 재산관리, 작지만 건설토목회사도 관리하며 대학도 건설토목과로 열공하고있는 든든한 아들입니다.
어머니는 강하다지만 살림만하던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우울증, 술로 달래며 살다가 지금의 쏘니를, 분양받고 이쁜영상을 하나씩 찍다 우연찮게 유튜브의 바닥에 들어섰습니다!
내넋두리를 들어주고 따뜻하게 다가오는 지인을 만나며 모든걸 의지하고 믿고지내다 적이되고 금전사기까지 당하며 일년 가까이 못받고 혼자 끙끙대며 소액이라도 받을까 전전긍긍하며 한끼 겨우 먹으며 토하고 약먹고 버티고있지만..
나름 유기견 나눔후원도하고 연말 이웃돕기도 하며 유튜브 100달러도 못벌고있지만 마음만은 부자랍니다.
아들한테 엄마도 뭔가를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급하게 달려왔지만., 성격상 내가 손해보더라도 배풀고 도움을 청하면 다 해드리고 챙겨드렸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자기들 실속만 차리고, 고마워하지 않는다는거죠?
이사하셨다고 나는 싼휴지를 쓰지만 좋은거, 쌀도 경기미로 보내드리고 진심으로 대했는데 현실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거 이번에 또 인생공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사람인지라 저도 서운한건 사실입니다.
이제 다시는 호구짓은 안하고 야무지게 살겠습니다!
돈쓰고 좋은 소리도 못듣는 나는 바보고 아직도 나이만 먹었지 맹추입니다.
앞으로 아들 독립할때까지는 독하게 살겠습니다.
저를 아끼고 믿어주시는 지인분들, 제게 용기를
주세요.
차차 변화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봐주셔 감사합니다!
2023.04.21. by Lily.
2 years ago | [YT]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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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onny
[ 나의 최애 아이돌그룹 BTS 추천곡 ]
거대한 국내 기획사의 횡포와 편견, 저평가에도 꿋꿋히 세계정상에 우뚝선 7명의 피와 땀,눈물에
항상 응원합니다!
1. Fake Love
2. 봄날
3. 피 땀 눈물
4. DNA
5. 전하지못한 진심
6. ON
7. Epiphany: 진의 고음이 아련하게 보호본능을 느끼게하는 매력적인 곡이죠.
8. The Astronaut: 군입대를 앞둔 진의 글로벌 솔로곡.
9. Euphoria: 막내 보컬 정국의 솔로곡.
10. Dreamers: Music from the FIFA World Cup
Qatar 2022. Official Soundtrack: 카타르 월드컵개막전 단독 솔로 오프닝곡.
※ 개인적으로 가슴이 벅차오르고 대한민국의 위상이 우뚝 올라선게 자랑스럽다.
※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5년 연속 수상,
3년 연속 미국 그래미상 후보선정.
2 year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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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onny
※ 가을에 어울리는 블루스, 재즈, 소울 몇곡을 소개해드릴께요!
1. Worried Life Blues -- The Animals
1963년 뉴캐슬에서 결성된 블루스밴드로
'해뜨는 집' 불후의 명곡으로 한시대를 풍미했다.
2. Looking For The Summer -- Chris Rea
슬라이스기타와 허스키보이스가 매력적인 영국출신의 재즈락 뮤지션.
지금 이맘때 꼭들어보세요~
3. Black Autumn -- Roy Bucranan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주선율 반복해 쓰인 속편에 해당하는곡이다.
유치장 폐쇠된 공간에서 자살로 추정되 사라진 비운의 뮤지션.
4.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 Joe Cocker
브루아이드소울 최고의 아이콘으로 2014년 폐암으로 타계한 파워있는 보이스가 매력적인 뮤지션.
대표곡으로 'You Are So Beautiful'
'My Father's Son' 갠적으로 좋아하는 곡예요.
2 years ago | [Y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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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onny
※ 다소 난해한 샤이키델릭, 아트락은 보류하고
소울, 힙합, R&B 곡을 몇곡 소개해드릴께요!
1.Toni Braxton -- Un--Breaak My Heart
그녀의 대히트곡으로 1996년 2집수록곡 독특한 음색의 끈적이는 중저음이 매력적인 애절하고 슬픈곡이죠. 낭비벽이 심해 파산신고까지 R&B 가수로 안타깝네요.
2. Sam Smith -- I'm Not The Only One
영국의 브리티시 소울 뮤지션으로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죠.
* Sam Smith -- Stay With Me
3. Amy Winehouse -- A Song For You
2011년 단2장의 앨범만을 두고 꽃다운 청춘을 짧고 굵게 살다간 R&B 가수로 뭔지 모를 퇴폐미가 물씬 풍기는 묘한 매력의 뮤지션이다.
* 유튭검색하시면 들으실수있으니 추천곡 들어보세요!
멥버십회원은 제방 오픈채팅방을 노크해주세요!
2 years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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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onny
< 1970년대 서던 락의 지존, 양대산맥 >
Lynyrd Skynyrd VS The Allman Brothers Band
꿈과 좌절을 사고로 동시에 맞은 비운의 밴드라는 공통점이있다...
1.레너드 스키너드 -- Fee Bird
1973년 데뷔곡이자 최고의 희트곡으로
미국출신3명의 기타리스트들이 돌아가며 리드하는 연주로 파워플한곡이다.
애석하게도 비행기사고로 멤버 절반을 잃었다.
※ Things Goin' On
컨트리풍의 사운드가 경쾌한 반면 슬프고 아련한 곡이다.
2. 올맨 브라더스 -- In Memory Of Elizabeth Reed
올맨형제를 주측으로 트윈기타의 테크닉컬한 사운드의 1971년곡으로 원곡은 러닝타임 6'58"
라이브버젼. 러닝타임 13'07"
※ Whipping Post -- 미국출신의 뛰어난 음악성과 끈적한 블루스를 바탕으로한 락의 또다른 장르를 보여준 곡이다. 러닝타임 5'18"
3. Black foot -- Highway song
전 리더 '리키 메들록'이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멤버에게 바치는 헌정곡으로 제2의 '레너드 스키너드'라 불리운다.
밴드명이 블랙 풋이듯 북미 원주민의 한 종족으로 멤버들이 인디언혈통이다.
러닝타임 10'33"
2 years ago (edited)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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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onny
※ <프로그레시브, 아트락 2.> 몇곡 추천해드릴께요!
1.Emerson Lake & Palmer -- Trilogy
영국출신 3인조 프로락밴드의 1972년 앨범곡.
락과 클래식연주와 음악성이 멋진 기교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러닝타임 8'
2. Yes -- Dreamtime
1969년 데뷔한 영국출신의 5인조 프로락밴드로 클래식 음악에 자신들만의 특유의 코러스를 삽입시킨 테크닉한 연주가 웅장하다.
러닝타임 10'46"
3. Eloy -- The sun- song
독일출신의 아트락밴드로 우주의 신비를 담은
스페이스락을 추구하며 '프랭크 보르네만' 기타리스트의 사운드가 환상적이다.
러닝타임 4'55"
4. Pavlov's Dog -- Late November
미국출신의 프로락밴드로 보컬 '데이빗 셀컴'의 독특한 하이톤 바이브레이션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영국세에 밀리기만했던 장르를 미국의 자존심을 세워준 뺀드다
2 years ago | [Y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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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onny
※프로그레시브락을 몇곡 소개해드릴께요!
1960년대후반 영국에서 시작된 클래식, 재즈, 사이키델릭의 여러장르를 락에 접목시킨 장르를 뜻한다.
초기 창시작격인 대표적인 3개의 락밴드를 예로 들께요..
1.King Crimson -- The court of the crimson
리드보컬 '글렉 레이코' 남자답지않은 청아한 보이스로 회화성이 짙은 프로그레시브락 앨범자켓이 걸작이다.
공포에 질린듯 화면 가득한 얼굴은 '공포'를 표현한것이 아니라 편집증적 피해망상과 정신분열을 포착한것이다.
2. Pink Floyd -- Us And Them
시대를 앞서간 똘마니들로 리드보컬 '시드 베럿' 몽한 샤이키델릭의 시초가된 트랙속의 벨소리, 웃음소리, 시계추등의 효과음을 앨범전체를 하나로 보여주는 1970년대 어둡고 침체된 사회를 대변해주는 곡이다.
3. Gensis -- Dancing With The Moonlit Knight
보컬 '피터 가브리엘' 기타리스트 '스티브 해컷' 키보이스트 '토니 뱅크스'의 한편의 퍼포먼스를 보는듯한 아름다운 선율의 곡이다.
러닝타임 8'05"
4. Jethro Tull -- Elegy
'전영혁의 음악세계' 시그널음악으로 유명했었죠.
* 다소 생소하고 난해한 장르라 초기 듣기 쉬운곡을 포스팅했어요.
멤버십가입하시면 제방의 뮤직 룸에 4곳으로 나뉘어져 들을수있어요. 아쉽지만 유튭검색하셔 들으시면됩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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