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y&Sonny

※ 가을에 어울리는 블루스, 재즈, 소울 몇곡을 소개해드릴께요!

1. Worried Life Blues -- The Animals
1963년 뉴캐슬에서 결성된 블루스밴드로
'해뜨는 집' 불후의 명곡으로 한시대를 풍미했다.

2. Looking For The Summer -- Chris Rea
슬라이스기타와 허스키보이스가 매력적인 영국출신의 재즈락 뮤지션.
지금 이맘때 꼭들어보세요~

3. Black Autumn -- Roy Bucranan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주선율 반복해 쓰인 속편에 해당하는곡이다.
유치장 폐쇠된 공간에서 자살로 추정되 사라진 비운의 뮤지션.

4.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 Joe Cocker
브루아이드소울 최고의 아이콘으로 2014년 폐암으로 타계한 파워있는 보이스가 매력적인 뮤지션.
대표곡으로 'You Are So Beautiful'
'My Father's Son' 갠적으로 좋아하는 곡예요.

2 years ago | [Y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