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s Of P] The clear blue sky - gramophone ver.(DJMAX original)

[P의 거짓, Lies of P]] 촉수(Pandemonium, Tentacle)

[P의 거짓, Lies of P] 앞으로 나를 "캡틴 아메리카"라 불러주지 않을래...?(Aegis, Shield)

[P의 거짓, Lies of P] DLC 소식은 오늘도 없었다. 이번엔 철의 왼팔이다(Left arm of steel)

오늘도 피구라 DLC가 안 나왔다. 그래서 에이스가 되어 모조리 불태우기로 했다(Pretend to play as Portgas D. Ace with Flamberge)

피구라 DLC가 아직도 안 나와서 미쳐버린 사람이 록맨 컨셉 플레이를 해보았다(Pretend to play as MEGA MAN with Falcon Eyes Legion arm)

[플레이하는 무서운 이야기] 당신 혼자 집에 있는데, 문득 인기척이 느껴진다면 어떡하시겠습니까?

아, 보호필름 때문에 인식 안 된다고

자고로 "룬"을 잃는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플레이 하는 무서운 이야기] 친구인 척 흉내내는 그것

근데 나나야가 누군데?

둘이 결혼할 거면 청첩장이라도 돌리지 왜 몰래 하고 그래

"다굴을 할 수 있는 인간은, 다굴을 당할 각오가 된 자 뿐이다"

"육체는 단명이고 근성은 영원한 것"

근데 바실리스크 5마리 소환은 선넘지 않음?

그냥 벌레잖아

그래,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아주

인성도, 간지도, 전투도 모든 게 최고인 메황

무희 복장 예쁘다

지만 때리고 싶어하는 수렁의 기사

[플레이하는 무서운 이야기] 꿈에서 씹어 먹혔는데 진짜로 몸이 피범벅이라면?

고립 감옥의 기사... 이거 데미지가 왜 이럼??

대머리 뚱땡이 3명이 총 맞고 내장 뽑히는 풀영상

[플레이 하는 무서운 이야기] 만약 꿈 속에서 운전을 하게 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내리지 마세요

Welcome To The City of KRAT

누워있는 겔드인

혈정석 파밍하러 다니다 보면 일어나는 흔한 일

세인츠로우 미션이랑 발로란트 노래랑 어울려서 합쳐봄

대사막 오아시스 낚시터(Great desert Oasis) - 스텔라 블레이드 OST(Stellar Blade OST)

니어 오토마타 버그 : 9S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