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우체통 (gospel mailbox)

이 채널은 응급실에서 하나님을 만난 어머니의 이야기에서 시작됐습니다.
말씀을 기억하는 일이 어려워지자,
짧은 성경 구절을 익숙한 트롯 가락에 실어 불러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복음 우체통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AI 기술과 찬양, 말씀 스토리를 결합한 이 채널은
누구나 쉽게 듣고 따라 부르며, 마음 깊이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세 드신 부모님, 찬양이 어려운 분들께도 꼭 전하고 싶습니다.

💌 한 줄의 말씀이 편지가 되어,
당신의 마음에도 도착하길 소망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따뜻한 댓글 하나가 또 다른 복음의 씨앗이 됩니다.
당신의 ‘클릭’이 누군가의 마음을 밝혀줄 수 있습니다. ❤️📬❤️


This channel began with a simple prayer—for my elderly mother who came to know God in the ER.

As her memory faded and reading the Bible became difficult,
I started sharing one verse at a time through familiar trot melodies.

Gospel Mailbox delivers God’s Word like a song,
hoping it reaches gently and warmly into the hearts of those who l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