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미사 거점 계몽팀
그리고 서울권 순회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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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홍대, B.O.S.S. 야밤의 게릴라 침묵행진
– 작은 울림의 기록

11.8일 늦은 밤, 젊음으로 가득한 홍대 거리 한복판을 팀원 몇명과 조용히 걸었습니다.
목소리 대신, 침묵과 피켓만으로 우리의 뜻을 전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낮과는 다르게, 소음도 거의 없는 시간.
그래서였을까요?
레드로드를 지나는 내내 단 한 번의 욕설도, 조롱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작은 속삭임 같은 응원이 다가왔습니다.

“멸공!”
“윤 어게인!”
“화이팅… 응원합니다!”

눈빛으로, 미소로, 고개 끄덕임으로
우리의 침묵에 응답해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크게 외치지 않았지만,
그 밤 홍대의 공기에는 분명히 희망이 묻어 있었습니다.

한 걸음이 이렇게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다는 것
우리는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작은 울림도, 결국 마음에 닿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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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대통령 변호인단에 전해 들은 말을 잊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청년들이 깨어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2030 청년들이 스스로의 자유 의지로 활동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은 강요하지 않으셨습니다.
지시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2030 청년의 자발성과 자유를 존중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깨어난 2030 청년들이 활동하려 하니
누군가는 그 청년들을 향해 손가락질하고, 배척하고, 짓누르려 합니다.

그게 정말 “윤어게인”입니까?

대통령님께서 가장 소중히 여긴 그 정신
2030 청년의 자유의지, 자발성, 깨어난 시민의식
이를 짓밟는 것이 윤어게인입니까?

여러분,
대통령님도 당연히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그분의 진짜 의중을 무시하면서
대통령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맞는 일입니까?

대통령님의 뜻과 정반대되는 길을 걸으면서,
그 이름을 “윤어게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여기서 우리는 한 번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를 위한 윤어게인을 하고 있는가?
누구의 뜻을 따르고 있는가?
대통령님의 가치와 정신을 지키고 있는가?

윤어게인은 사람의 이름 아래 움직이는 운동이 아닙니다.
윤석열이라는 한 사람을 우상화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그분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 자유, 정의,
그리고 깨어난 국민들의 힘
그 정신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진짜 윤어게인이란,
대통령님의 이름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님이 존중한 “국민의 자유의지”를 지켜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잠시 생각해보십시오.
대통령님의 뜻을 묵살하고 2030 청년을 눌러 앉히는 것이 윤어게인인지,
아니면 2030 청년의 자유와 각성을 지키는 것이 윤어게인인지.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대통령님의 이름이 아니라,
대통령님의 정신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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