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산(자작나무숲)

나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을 마음에 품고, 노래를 입에 달고 평생을 살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공무원 33년을 마치고(23.1.16),
고향 진안에서 자작나무 숲 아래 꽃으로 가득찬 꽃동산을 만들며 색소폰과 함께
인생 후반부를 그저 재미있게 살자 다짐하며 이 채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