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예배자로 사는 삶의 참 기쁨을 함께 누리고, 변치않는 그분의 사랑과 약속에 대한 신뢰로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삶을 꿈꾸는 것.
몸과 마음과 지식과 영의 균형을 맞추되, 기도와 말씀위에 잡힌 균형이 주는 평안함. 굳이 말하지 않아도 드러나는 신실함과 지혜로움.
우리는 멈추지 말자. 이러한 결심마저 우리 의지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그분이 주시는 매일의 새로운 힘으로 담담하게 살아내는 것.
더이상 이러한 결심을 의식하여 하지 않아도 되는 날. 그 때의 너와 내가. 비로소 진짜 우리. 그 때의 이곳이 비로소 천국.

ABOUT

잠들기 전 일기를 쓰듯이, 문뜩 떠오른 생각을 메모하듯이. 아주 작은 일상의 일들로 하나님의 사랑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한 달란트.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작고 사소한 일을 통해 그분을 전하고 천국을 나누는 일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도구가 되어, 미디어를 통해 - 비로소, 가까워 오는 천국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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