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봄랜드 길냥이들

마당에 찾아오는 길고양이들과 인연을 맺은 지 어느덧 수년이 흘렀습니다. 처음엔 한두 마리였던 아이들이 이제는 수십 마리가 되었고, 그 중 몇몇은 우여곡절 끝에 집 안으로 들이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밥그릇을 내어놓으며 마주하는 그들의 눈빛에서, 저는 생명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현실적으로 매달 사료와 모래, 예기치 않은 병원비가 적지 않은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아픈 아이들을 외면할 수 없기에, 최선을 다해 돌보고 있습니다.

마당에서 마주치는 아이들도, 집 안에서 함께 사는 아이들도 모두 제게는 소중한 가족입니다. 부족하지만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용 내역은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후원 계좌: 농협 302-1928-9974-31 (예금주: 김진)**

시골에서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길고양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이 아이들과 하루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