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어제일 하고 오늘은 길냥이들(이라 쓰고 강도떼 라 부른다) 챙기러 갈 예정입니다
얼마전 제가 돌보는 길 아가들에 변화가 생겼어요. 꼬꼬마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금세 떠날 수도 있어서 얘기 안 하고 있었는데 다 큰 놈들인 후추랑 꼬부기가 꼬맹이를 매일같이 달고 다닙니다 우리동네 싸이렌 ‘꼬부기’ 껌딱지가 되어버린 아가는 그대로 배워서 좀 말 많은 꼬맹이가 되었습니다(아! 쫌!)
아가아가 해서 귀엽긴 한데 어느 세월에 20년을 다 살아낼지 눈 앞이 캄캄 요즘은 어린 애기들 보면 ‘넌 언제 남은 묘생 20년 채우니’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라요 🫠
부디 무탈하게 잘 자라라 아가야
ps.강도떼 라고 부르는 이유는… 꼬부기 밥 주러 가면 꼬맹이, 후추, 올리브(딴가게서 밥 먹는 애) 이렇게 4마리가 나타나서 밥을 탈탈 털어감.
밥은 내가 주는데 묘구수는 왜 니네 맘대로 늘리고 그러냐?
연휴가 아직 길게 남아있습니다 모두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푹 쉬시면서 재충전 되시길 바랍니다.
달메는 집에서 메소랑 단감이랑 햅삐 추석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근무일수는 줄였으나 늘 추석엔 직원을 우선적으로 쉬게하므로 출근 예정
여러분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구나저나 고부해 메소 영상이 조회수 19만이 나왔습니다 내 얼굴을 본 사람이 19만명이라는 사실이 극 “I” 인 저에게 큰 부담이나, 밖을 잘 안 돌아다니므로 알아보는 사람을 마주할 일이 거의 없을 거라는 사실에 안도 중 (집 밖으로 안 나간지 3일째임 - 오늘은 츌근…)
오늘 (9/24) 영상 하루 쉬어갑니다 메소가 병원 가는 날입니다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주사치료를 시작하여 4번째 주사를 맞는 날이 오늘이네요 그간 하고픈 말이 많았는데 최대한 말을 삼가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생각이 많아 말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던 게 이유입니다
메소 다리가 날이 갈 수록 부어올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속에 병원 가기 싫다는 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멘탈이 매일같이 바스러져 가루가 되었습니다 무너지고 싶지 않아 힘을 내어 그 바스라진 가루를 주워 반죽해서 다시 다잡기를 반복했습니다
메소를 돌봄에 있어서의 마음가짐은 지금도 변함 없고 한결같이 통증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이제 제 힘으로 해줄 수 있는게 거의 없어 허탈합니다.
지금도 반죽 된 멘탈로 메소랑 단감이 돌보기에 여념이 없으나 사람을 대할 기력은 없는지라 최대한 주변과의 연락을 삼가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이 글 또한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당장 무슨일이 일어날만큼 위중한 상황은 아니지만 지금 시점에서 달메 하우스 상황을 말씀 드리는 게 적절할 듯 하여 간만에 긴 글 남깁니다.
아마 이번 주사 치료는 다리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할 듯 합니다. 오늘 마지막 치료를 하고 이후는 이전 처럼 필요한 약만을 최소한으로 먹이며 지낼 듯 합니다
<<그리고 고부해 영상에 관해 꼭 하고픈 말이 있는데>>
메소 떠나는 거 상상도 안 된다며 우는 장면이 있는데 이거 좀 편집을 요상하게 해서 제가 말 한 것과 전혀 맞지 않게 만들어졌습니다
메소에게 하고 싶은 말 없냐는 질문을 받고 하고픈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통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울컥 눈물이 쏟어진 것 뿐입니다. 질문 따로 내용 따로네요. - 다시 보면 얼굴 색의 변화로 알아챌 수 있으실 겁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메소가 떠나면> 이라는 상상을 하지 않습니다. 현실 외면이 아니라 철저하게 현실 현재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메소가 저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 많고 뭐 하나라도 더 해주고픈 마음으로 가득 차있어서 후일을 생각할 겨를은 전혀 없고 저에게는 그게 사치로도 느껴집니다.
고부해 영상에서 제가 운 장면을 대표로 내세우고 편집을 그렇게 하심에 방송은 어쩔 수 없네 라는 생각을 했으나 찍겠다고 한 건 저니까 어느정도 감내중이긴 합니다 다만 노묘와 환묘를 돌봄에 있어서 훗날이 아닌 현재에 집중해야한다는 제 마음가짐이 변함 없음을 제 채널에서나마 밝혀두고자 합니다
어제 고부해 본방 사수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운좋게 일하는 가게 직원이 티빙 구독중이셔서 냉큼 일 내팽개치고 본방 사수 했어요 😆 인터뷰 부분에서 깜놀함 ㅋㅋㅋ 아.. 내가 저렇게 생겼구나 했심(- 셀카 안 찍음, 거울 잘 안 봄) 구독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메소가 혈검에서 BUN(혈중 단백질 수치)이 많이 올랐어요 이건 일단 어제부터 식이로 케어중입니다
췌장염 때문에 고단백 처방식을 먹여서 그런 듯 하여 신부전 처방식이랑 췌장염 처방식을 두 개 다 놔두고 출근했는데 신부전 처방식만 홀랑 먹음😮💨
그치.. 메소는 원래 지방 많은 거 좋아하니까…
수치는 그래도 컨디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단언 할 수 있는 이유는 어제 메소랑 4시에 잤는데 8시부터 9시까지 메소가 계속 깨움 이것도 힘이 있어야 할 수 있는일 ㅠㅠ
그래도 비오니까 좀 쳐지는지 한 시간 저 괴롭히고는 내내 자다 지금은 입만 뿌엥뿌엥 하고 있어요.
내일 11일 9시에 라이브 예정입니다. 9월 12일 7시 20분에 EBS 고양이를 부탁해 에 메소 나오는 것도 홍보할 겸 겸사겸사
그리고 아마도 내일은 영상 하루 쉬어 갈 듯 합니다.
메소 다리가 계속 부어있는데 새로운 주사제가 나왔다고 해서 5번 정도 맞춰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이미 한 번 맞았고 내일 두 번째 주사 맞는 날입니다 딱히 부작용이라고 할 만한 게 나오지 않은 신약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해서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부작용은 <효과 없음>이 부작용임 내일은 병원 가서 혈검도 좀 해보고 그럴 예정이에요.
병원 다녀오면 시간이 없을테니 영상은 쉬고 라이브로 대체
그으리고... 고민 끝에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요즘 제가 상태가 좀 안 좋습니다. 멘탈이 좀 박살나서 회복 중에 있습니다. 메소나 단감이 보다 다른 일신상의 문제로 멘탈이 박살 났는데 이게 몸에도 영향을 미친 건지
피부가 마스크 안 하고 나가기 힘들 정도로 뒤집어졌었고(지금은 좀 가라앉음)
오른쪽 턱 뼈 부근에 멍울 하나가 잡히고 광대 부근의 살이 부어올랐습니다.
병원 세 군데 갔는데 - 이비인후과, 치과, 피부과 - 뭔지 진단이 안 나와서 항생제만 3일 먹다가 말았습니다. 붓기 안 빠짐.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손 들어주세요...)
애들 챙겨야 하니 스스로 멱살 잡고 캐리해서 지금 잘 버티고 있으나 라이브가 원활히 진행이 안 될 수 있어서 상태 봐서 중요 사항만 얘기하고 일찍 마무리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멘탈 사정 공유하는 게 익숙치가 않아서 어디까지 말하는 게 맞나 싶어서 그냥 자세한 얘기는 삼가하겠습니다.
오늘 벼르고 벼르던 단감이 방 청소랑 방석류 교체 및 세탁까지 한 걸 보면 회복 중인 것은 확실하니 곧 좋아지겠죠.
달달메치
여러분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어제일 하고 오늘은 길냥이들(이라 쓰고 강도떼 라 부른다) 챙기러 갈 예정입니다
얼마전 제가 돌보는 길 아가들에 변화가 생겼어요.
꼬꼬마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금세 떠날 수도 있어서 얘기 안 하고 있었는데
다 큰 놈들인 후추랑 꼬부기가 꼬맹이를 매일같이 달고 다닙니다
우리동네 싸이렌 ‘꼬부기’ 껌딱지가 되어버린 아가는 그대로 배워서 좀 말 많은 꼬맹이가 되었습니다(아! 쫌!)
아가아가 해서 귀엽긴 한데 어느 세월에 20년을 다 살아낼지 눈 앞이 캄캄
요즘은 어린 애기들 보면
‘넌 언제 남은 묘생 20년 채우니’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라요 🫠
부디 무탈하게 잘 자라라 아가야
ps.강도떼 라고 부르는 이유는…
꼬부기 밥 주러 가면 꼬맹이, 후추, 올리브(딴가게서 밥 먹는 애) 이렇게 4마리가 나타나서 밥을 탈탈 털어감.
밥은 내가 주는데 묘구수는 왜 니네 맘대로 늘리고 그러냐?
연휴가 아직 길게 남아있습니다
모두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푹 쉬시면서 재충전 되시길 바랍니다.
3 days ago | [YT] | 1,367
View 16 replies
달달메치
긴 연휴의 시작입니다
모쪼록 귀성 귀경길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달메는 집에서 메소랑 단감이랑 햅삐 추석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근무일수는 줄였으나 늘 추석엔 직원을 우선적으로 쉬게하므로 출근 예정
여러분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구나저나
고부해 메소 영상이 조회수 19만이 나왔습니다
내 얼굴을 본 사람이 19만명이라는 사실이 극 “I” 인 저에게 큰 부담이나, 밖을 잘 안 돌아다니므로 알아보는 사람을 마주할 일이 거의 없을 거라는 사실에 안도 중
(집 밖으로 안 나간지 3일째임 - 오늘은 츌근…)
6 days ago (edited) | [YT] | 1,590
View 38 replies
달달메치
오늘 (9/24) 영상 하루 쉬어갑니다
메소가 병원 가는 날입니다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주사치료를 시작하여 4번째 주사를 맞는 날이 오늘이네요
그간 하고픈 말이 많았는데 최대한 말을 삼가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생각이 많아 말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던 게 이유입니다
메소 다리가 날이 갈 수록 부어올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속에 병원 가기 싫다는 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멘탈이 매일같이 바스러져 가루가 되었습니다
무너지고 싶지 않아 힘을 내어 그 바스라진 가루를 주워 반죽해서 다시 다잡기를 반복했습니다
메소를 돌봄에 있어서의 마음가짐은 지금도 변함 없고 한결같이 통증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이제 제 힘으로 해줄 수 있는게 거의 없어 허탈합니다.
지금도 반죽 된 멘탈로 메소랑 단감이 돌보기에 여념이 없으나 사람을 대할 기력은 없는지라 최대한 주변과의 연락을 삼가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이 글 또한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당장 무슨일이 일어날만큼 위중한 상황은 아니지만 지금 시점에서 달메 하우스 상황을 말씀 드리는 게 적절할 듯 하여 간만에 긴 글 남깁니다.
아마 이번 주사 치료는 다리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할 듯 합니다.
오늘 마지막 치료를 하고 이후는 이전 처럼 필요한 약만을 최소한으로 먹이며 지낼 듯 합니다
<<그리고 고부해 영상에 관해 꼭 하고픈 말이 있는데>>
메소 떠나는 거 상상도 안 된다며 우는 장면이 있는데 이거 좀 편집을 요상하게 해서 제가 말 한 것과 전혀 맞지 않게 만들어졌습니다
메소에게 하고 싶은 말 없냐는 질문을 받고
하고픈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통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울컥 눈물이 쏟어진 것 뿐입니다.
질문 따로 내용 따로네요. - 다시 보면 얼굴 색의 변화로 알아챌 수 있으실 겁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메소가 떠나면>
이라는 상상을 하지 않습니다.
현실 외면이 아니라 철저하게 현실 현재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메소가 저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 많고 뭐 하나라도 더 해주고픈 마음으로 가득 차있어서 후일을 생각할 겨를은 전혀 없고 저에게는 그게 사치로도 느껴집니다.
고부해 영상에서
제가 운 장면을 대표로 내세우고 편집을 그렇게 하심에 방송은 어쩔 수 없네 라는 생각을 했으나 찍겠다고 한 건 저니까 어느정도 감내중이긴 합니다
다만
노묘와 환묘를 돌봄에 있어서 훗날이 아닌 현재에 집중해야한다는 제 마음가짐이 변함 없음을 제 채널에서나마 밝혀두고자 합니다
2 weeks ago (edited) | [YT] |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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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메치
유튜브에 고부해 메소편 떴습니다
https://youtu.be/gXTE7EPfLWA?si=2iwyv...
2 weeks ago | [YT] |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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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메치
사진은 오늘 숏츠 스포 😎
어제 고부해 본방 사수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운좋게 일하는 가게 직원이 티빙 구독중이셔서 냉큼 일 내팽개치고 본방 사수 했어요 😆
인터뷰 부분에서 깜놀함 ㅋㅋㅋ
아.. 내가 저렇게 생겼구나 했심(- 셀카 안 찍음, 거울 잘 안 봄)
구독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메소가 혈검에서 BUN(혈중 단백질 수치)이 많이 올랐어요
이건 일단 어제부터 식이로 케어중입니다
췌장염 때문에 고단백 처방식을 먹여서 그런 듯 하여
신부전 처방식이랑 췌장염 처방식을 두 개 다 놔두고 출근했는데
신부전 처방식만 홀랑 먹음😮💨
그치.. 메소는 원래 지방 많은 거 좋아하니까…
수치는 그래도 컨디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단언 할 수 있는 이유는
어제 메소랑 4시에 잤는데 8시부터 9시까지 메소가 계속 깨움
이것도 힘이 있어야 할 수 있는일 ㅠㅠ
그래도 비오니까 좀 쳐지는지 한 시간 저 괴롭히고는 내내 자다 지금은 입만 뿌엥뿌엥 하고 있어요.
감사인사 + 수다수다 남겨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3 weeks ago | [YT] | 943
View 21 replies
달달메치
내일 11일 9시에 라이브 예정입니다.
9월 12일 7시 20분에 EBS 고양이를 부탁해 에 메소 나오는 것도 홍보할 겸 겸사겸사
그리고 아마도 내일은 영상 하루 쉬어 갈 듯 합니다.
메소 다리가 계속 부어있는데 새로운 주사제가 나왔다고 해서 5번 정도 맞춰볼까 합니다.
지난주에 이미 한 번 맞았고 내일 두 번째 주사 맞는 날입니다
딱히 부작용이라고 할 만한 게 나오지 않은 신약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해서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부작용은 <효과 없음>이 부작용임
내일은 병원 가서 혈검도 좀 해보고 그럴 예정이에요.
병원 다녀오면 시간이 없을테니 영상은 쉬고 라이브로 대체
그으리고...
고민 끝에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요즘 제가 상태가 좀 안 좋습니다.
멘탈이 좀 박살나서 회복 중에 있습니다.
메소나 단감이 보다 다른 일신상의 문제로 멘탈이 박살 났는데 이게 몸에도 영향을 미친 건지
피부가 마스크 안 하고 나가기 힘들 정도로 뒤집어졌었고(지금은 좀 가라앉음)
오른쪽 턱 뼈 부근에 멍울 하나가 잡히고 광대 부근의 살이 부어올랐습니다.
병원 세 군데 갔는데 - 이비인후과, 치과, 피부과 - 뭔지 진단이 안 나와서 항생제만 3일 먹다가 말았습니다.
붓기 안 빠짐.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손 들어주세요...)
애들 챙겨야 하니 스스로 멱살 잡고 캐리해서 지금 잘 버티고 있으나
라이브가 원활히 진행이 안 될 수 있어서 상태 봐서 중요 사항만 얘기하고 일찍 마무리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멘탈 사정 공유하는 게 익숙치가 않아서 어디까지 말하는 게 맞나 싶어서 그냥 자세한 얘기는 삼가하겠습니다.
오늘 벼르고 벼르던 단감이 방 청소랑 방석류 교체 및 세탁까지 한 걸 보면 회복 중인 것은 확실하니 곧 좋아지겠죠.
4 weeks ago | [YT] |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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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메치
ebs 고부해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www.instagram.com/reel/DOUsOpWEfEx/?igsh=M3BxOHBzZ…
제 얼굴 나옴 궁금하신 분들은 가서 보시면 됨 ㅎㅎㅎ
1 month ago | [YT] | 1,113
View 77 replies
달달메치
메소랑 병원 다녀왔습니다
방광염 때문에 항생제를 먹였더니 분홍토(혈토)를 하셔셔 주사로 대체하고 왔어요
편집 할랬는데 찡찡이 달래기가 바빠서 도저히 무리무리
영상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1 month ago | [YT] | 1,454
View 41 replies
달달메치
오늘 영상 하루 쉽니다
메랑 단이는 잘 있고
제가 컨디션이 안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 month ago | [YT] |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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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메치
오늘 8-9시쯤 라이브 예정입니다
당일에 라이브 통보하는 쎈쑤
고부해 촬영 후 비하인드 스토리(방송에 나가는 내용 아님 - 스포 노노)
메소 설사 잡은 이야기
단땡이 소식 - 슬슬 발치 일정을 잡아야 할 듯 ㅠㅠ
그 외 수다수다를 할 예정입니다
이따 뵈어요
1 month ago | [YT] |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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