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육이 육적으로만 누린 것은 이후에 보면 꿈같이 느껴지고 허무합니다. 하지만 영과 육이 함께 누리면 다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만나는 기회를 마련해 보시고 자기 인생 길도 찾아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