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다 오키나와 - Invidious

빌&린다 오키나와

한국인 1급 정비사가 운영하는 오키나와 렌트카!
빌린다 렌트카(Bill&Linda Car Rental)는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부터 영업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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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도마리는 여전히 물고기가 바글바글(오키나와 본 섬에서 제일 놀기좋은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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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n't the Churaumi Aquarium's air conditioning be a bit stronger for humane r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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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gh, and the world will laugh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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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한국식 치킨을 먹고 싶다는 여고생 (신짱치킨辛ちゃんチキン那覇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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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월드에서 15분 거리에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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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제일 큰 서점 (ジュンク堂書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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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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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엔 날 맑으면 전망대를 한번 올라가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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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가 바꿔버린 오키나와 시골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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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영상을 못 올리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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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주의를 줘도 왼쪽으로 갖다 박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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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데 그냥 들어가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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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키나와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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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엔에 먹는 제대로 된 스테이크 (스테이크 하우스 웃싯시 ステーキハウスうっしっし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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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우 껍질째 먹을 수 있었구나 (COCO SHR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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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갔더니 관절에 힘이 안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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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리섬에 숨어있는 비밀기지 (MORINOS 森の巣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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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절대 못 갈 것 같은 햄버거집 (드라이브 인 리카리카와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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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돈 아까운데 아깝지 않은 해중전망대 (부세나 해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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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좌모 가는 길에 매번 지나쳤던 건물이 사실은 인스타에 뜨는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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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만화책을 잔뜩 사왔는데 둘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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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깜짝 놀랄 만한 얘기를 들려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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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사러 갔다 오는 길에 날벼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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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영상을 찍어야 피자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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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먹어야 할 건 스테이크, 햄버거, 그리고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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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종료] 차량 올 도색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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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를 다른 사람들은 안가는 이유 (Ara cape, iias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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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하면 마네킹으로 변하는 저주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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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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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renting a car, but they keep asking about lodging, so I'm going to change my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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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카레 맛집 M's c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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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to Manzamo because I had nothing to do (and a cafe called Dokadoka as a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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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자동차 롤러 DIY 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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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없이 산 것 같은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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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6호 [카눈] 오기 전 날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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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 여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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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41세 부부의 운동기록 (오키나와 시골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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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욕심이 좀 과한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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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가 보증수리를 안 해주는 이유...(다이하츠 탄토 시트 유격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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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다음주 날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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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1박 2일 오키나와 리조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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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도색 너무 잘하게 되니까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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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Subscriber Celebration Giveaway!! (And More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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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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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 타고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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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지 못하고 골든위크에 이 고생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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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좋다고 하는 곳 들은 다 망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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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ing 200,000 won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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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5배 먼 곳으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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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리섬에서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 16년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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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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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와 음식 모두 오키나와 탑티어. 가격까지 적당한 카페 쿠루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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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롤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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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영상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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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Driving Manual (still) Latest Version.avi Japanese right turns, Japanese signals, Jap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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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키나와에서 렌트카를 구할 수 없는 이유 (올해 5월부터 1년치 예약 이미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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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모션] 이것이 시골 갬성이다. 희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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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보다 더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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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 보고 썸넬만 봐도 됨. (9월 7일부터 일본 (거의) 자유 여행 정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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