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채널
7:13
유희관 수직 무브먼트, 전성기 오승환급이라고?
웨이니
Shared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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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PTS가 만든 허상 깨드립니다
Shared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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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를 거부하는 족쇄
Shared 4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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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럭스를 버리고 김혜성을 택한 진짜 이유
Shared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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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재활 파트의 시선으론 어떨까?
Shared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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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오지환식 수비가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Shared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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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계약이 주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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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롯데가 호구 잡히지 말아야 할 텐데... 김원중의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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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선수분석 - 10] 문동주가 체인지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下편)
Shared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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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분석 - 9] 문동주가 체인지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진짜 이유 (上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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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웨문철? 내야를 수비할 때는 주위를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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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조선의 4번타자의 이론은 even하게 익지 않았어요
8:32
이 숫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신다면 들어오세요
Shared 7 months ago
9:07
저지랑 오타니 누가 더 잘했냐고? 이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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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특급 유망주, 김서현의 좌충우돌 성장기
6:13
나도 간다 메이저리그, 김혜성의 냉정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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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선수분석 - 8] 켈리와의 이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Shared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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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투수 7명 세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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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향후 삼성의 중견수를 10년 동안 책임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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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패작형 감독?', 박진만 99688가지의 미래 중 유일한 패배의 길을 찾다
Shared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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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선수분석 - 7] LG 트윈스 손주영이 포심 회전을 그렇게 못 건다고?
9:37
20-80 스케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양현종을 평가했던 방법
Shared 10 months ago
8:33
이순철 해설의 '만물 슬러브설'과 네일의 '스위퍼' ?
8:02
[선수분석 - 6] 고우석 Cut의 비밀, 난무하는 오해와 루머
5:19
한화는 진짜 우승할 생각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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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선수분석 - 5] 양현종도 못한 메이저 1승, 그를 위한 고우석의 다리찢기
Shared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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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의 총체적 난국은 손혁이 만들었는데 왜 남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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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한화, 유망주 육성 문제로 인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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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분석 - 4] 신인왕의 추락, 문동주는 왜 부진한가?
33K views
5:47
[선수분석 - 3] 일본에서 인정한 체인지업의 '귀공자' 원태인
4:38
류현진의 '바닥타일 이론'과 황재균의 '존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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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LG 트윈스가 선수가 잘해서 우승했지, 그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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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돌아온 류현진의 4/11 6이닝 무실점 리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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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한입님 이정후, 고우석 등 선수들 질문 요청합니다.
8:55
최악의 스타트 "ERA 8.36" 류현진, 반등 가능성은?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출발... 처참한 한국 프로야구 불펜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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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유일하게 볼만한 야구 사이트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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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vs 한국 국가대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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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어린 투수들을 위해서라도 불펜 용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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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인데 혹사가 어디 있냐고? 분명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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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한화 이글스 정민철과 수베로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5:12
[Live] 메이저리그를 위해 '직구'로 충분할까? 아니면 '커터 장착'이 이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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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MLB에서 켈리를 데려갈 수 밖에 없었다.
5:22
하지만, 2024 기아 타이거즈 '우승 가능성 급상승!!'
기아의 김태군 계약 따라하다 20억 날린 SSG '김민식'
7:33
뷰캐넌의 양보 외에는 아름다운 이별하는 선택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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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고우석은 왜 기사들의 300억과 달리 왜 2년 58억일까?
7:14
추강대엽 서열 논란, 이승엽이 위냐? 이대호가 위냐?
5:41
간극이 너무 큰 다년계약 논의, 삼성은 양보할 만큼 했고 뷰캐넌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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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최준용이 이대로 전향하기에는 아깝다
11:35
마구라 치부되는 '스위퍼의 오해와 진실들'
4:45
게릿 콜이 포심 탈삼진 1위가 아니라고? 1위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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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빠르고 강단있는 결단력! 파르한 자이디가 역대급 사장인 이유
5:02
야구에 돌아도 단단히 돌은 xx.. 다저스 내친김에 야마모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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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투수의 '궁극의 오의' 라면 바로 이것, 오타니도 도전하고 있는 '3방향 가르기'
5:46
커브의 기초 '미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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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전준우가 영구결번이 된다면 그 전에 먼저 해야할 선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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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SSG의 행보는 김강민과 한화에 대한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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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소.외.감
8:15
과연 고우석은 MLB에서 ERA 7.18 후지나미보다 잘할 수 있을 것인가?
웨이니
웨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