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듭니다
언젠가부터 아버지와 어머니의 건강이
눈에 띄게 약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간식이 있다면 어떨까?”
그 한 가지 생각에서 모든 게 시작됐습니다.

강진 들녘에서 자란 쌀귀리를 엄선하고,
정성이 담긴 손길로 혈당 걱정 없이 드실 수 있는
"오트라이스 누룽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직접 맛보고 “참 좋구나…”
하시던 그 미소를 잊을 수 없습니다.

저희 믿음윤은 오늘도 강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내 가족에게 주는 그 마음 그대로 여러분께 건강한 먹거리를 전합니다.

부모님께의 건강에 도움되는 먹거리를 직접 생산해서,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혹시 당신도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고 계신가요?
저와 함께 진심 가득한 한 끼, 따뜻한 선물로 마음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