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윤동주의 시 '십자가'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십자가 첨탑의 종까지 빼앗긴 일제 시대에 사라진 종소리에 가슴 아파했던 그의 마음을 떠올립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교 교회가 있지만 세미한 소리를 듣기는 어렵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삶과 신앙 형성하기 위해 작은교회를 목회하며 설교하는 중에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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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인권이 있었다 (민경구 교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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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우려내다 EP1.] 환경 종말의 시작 / 기후위기 속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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