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아주 오랫동안 망설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지만 특별히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남들에게 드러낸다는 것이 보통 용기가 필요한게 아니더라고요...
시작하기가 힘들지 막상 시작하고 보니까 재미도 있고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그때그때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통 트롯과 7080, Old Pop을 주로 부릅니다.
기교는 부리지도 못하지만 어설픈 기교는 완전히 빼고 순수한 감성으로만 부릅니다.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들어주시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해요.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