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통증후군(만성통증) 환자가 되버린 나

지난날의 나는 없고 병든몸만 남았다
정말 큰일이다 병이 몇년째 도무지 나아지질 않는다
난 어찌살수있을까?
매일매일 이런저런 통증으로도 고통인데 돈도 문제다
치료비로도 몇억을 썼는데 지금 더 치료를해야하는데
비급여 약값등이 많이 들어서 그것도 골치아프다
어쩌노~ㅜ

건강을 잃으니 모든걸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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