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시편22:27)

M HOUSE 소개
경계를 허무는 예배자들의 집

서울에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실험적으로 시작된 스핀오프 프로젝트 ‘엠하우스(M House)’는 2024년부터 시작하여 교회로부터 멀어진 세대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초대하려는 예배 공동체입니다.

이들은 Modern, Message, Movement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말씀+워십+커뮤니티’라는 단순한 구조 속에서, 무대 중심의 퍼포먼스 예배가 아닌 ‘도시속에 들어가 공간을 변화시키고, 깨어나는 예배’를 꿈꿉니다.

브랜딩, 음악, 영상, 공간 등 영성과 문화 감각이 살아 있는 다양한 크리에이터이 자발적으로 매주 모여, 지역과 공간을 고려한 창의적인 라이브 워십을 준비하고, 앨범을 준비하며, SNS를 통해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이기에 공동체의 색깔을 만들어 가는 브랜딩의 기간이 필요하며, 엠하우스는 2년간의 브랜딩 기간이 지나면, 그 안에서 정기예배를 통한 예수 중심의 메시지와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교회로부터 멀어진 세대들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는 여러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엠하우스에는 새로운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을 제시하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금 여기서 예수와 함께 숨 쉬고 있는가?’라는 본질적 질문 앞에 많은 세대들이 서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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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ouse3m@gmail.com
@wearem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