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보 배낭여행자 갬성민입니다.봐주셔서 감사합니다.@gaems.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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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뎃에서 한량같은 하루 보내기, 하루종일 먹기만 합니다 [라오스 - EP 18]
여행따라 갬성민 gaem’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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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히피들의 성지, 최남단 시판돈 돈뎃 찾아가기 [라오스 - E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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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앙코르와트의 일출과 일몰 [캄보디아 - E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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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자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그랜드서킷 투어 [캄보디아 - E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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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은 캄보디아 프놈펜의 낮과 밤 [캄보디아 EP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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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베트남에서 캄보디아까지 13시간 육로 대이동 근데 눈치를 곁들인 [베트남 EP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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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의 대도시 호치민 알짜배기 투어 근데 폭염을 곁들인 [베트남 EP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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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악의 항공사? 비엣젯 첫 경험기, 퐁냐케방에서 호치민으로 [베트남 - EP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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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무조건 가야하는 베트남 퐁냐케방 동굴 투어 [베트남 - E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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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베트남 쿠팡? 15시간만에 도착한 세계 최대 동굴의 땅 퐁냐 케방 [베트남 EP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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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없는 바다, 깟바섬의 깟코비치 즐기기. 근데 이제 플라밍고 호텔을 곁들인 [베트남 EP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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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만 알고 있다면, 깟바 란하베이 투어 필수 시청 [베트남 EP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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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에서 깟바까지, 지옥의 15시간 대이동! [베트남 EP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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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진짜 날씨가 다했던 깟깟마을 판시판 여행기 [베트남 EP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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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체크인까지 8시간, 아무것도 안 하고 사파에서 8시간 보내는 방법 [베트남 EP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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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 여행자의 럭셔리 버스 탑승기, 사파에 무사히 갈 수 있을까? [베트남 EP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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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없는 여행자의 하노이 로컬 힙플 발견기, 분위기 너무 좋잖아? [베트남 EP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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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고 배고픈 여행애송이의 하노이 생존기 [베트남 EP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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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만 좋았던 대환장 배낭여행의 시작 [EP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