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프로듀서, 부업은 세션맨으로 활동중인 대학생입니다!
다룰 수 있는 악기는 드럼, 기타, 피아노, 베이스 이렇게 4가지의 악기를 다룰 수 있으며 교회 찬양팀 세션으로 섬기는거와 같이 밴드활동을 좋아합니다!
드럼: 한 때 전공했던 악기, 하지만 전공했던 시절 다 지나고 퇴화된 상태(?) -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ㅠ
기타: 현란하지는 않다..!
피아노: 발라드는 최고! 하지만 빠른 곡은.. (ex. 펑크)
베이스: 칠 줄만 압니다 ㅎ
자신있는 장르: 모던 락, 발라드, 락(bpm. 130~140), 6/8 또는 12/8의 발라드
자신없는 장르: 펑크, 바운스 리듬, 3/4로 이루어진 곡, 그 외 섹션이 많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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