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크레 [CRÈDO]

NEED FOR SPEED EDGE! Just Play를 실천하던 크레형입니다.
사업도 해보고, 지금은 일하느라 바쁘지만, 여러분의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다시 흥미로운 영상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여전히 구독해 주시고 종종 찾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