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을 나누는 공간
5:08
[성우 낭송]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_ 도종환 시(詩) | 오늘의 글
오글(오늘의 글)
Shared 2 weeks ago
46 views
2:08
[성우 낭송] 동행 _ 임성숙 시(詩) | 오늘의 글
39 views
4:14
[성우 낭송] 설렁탕과 로맨스 _ 정끝별 시(詩) | 오늘의 글
Shared 3 weeks ago
31 views
3:45
[성우 낭송] 나의 소원 _ 정호승 시(詩) | 오늘의 글
74 views
2:48
[성우 낭송] 어머니의 거친 손 _ 김기영 시(詩) | 오늘의 글
Shared 4 weeks ago
523 views
[성우 낭송] 민들레 꽃 _ 조지훈 시(詩) | 오늘의 글
Shared 1 month ago
66 views
2:59
[성우 낭송] 아름다운 짐승 _ 나태주 시(詩) | 오늘의 글
101 views
2:17
[성우 낭송] 눈물 _ 김현승 시(詩) | 오늘의 글
106 views
3:44
[성우 낭송] 산 _ 김규동 시(詩) | 오늘의 글
135 views
3:14
[성우 낭송] 물의 베개 _ 박성우 시(詩) | 오늘의 글
126 views
2:38
[성우 낭송] 참깨를 털다가 _ 김준태 시(詩) | 오늘의 글
86 views
[성우 낭송] 푸른 옷 _ 김지하 시(詩) | 오늘의 글
Shared 2 months ago
137 views
3:18
[성우 낭송] 유월의 살구나무 _ 김현식 시(詩) | 오늘의 글
94 views
2:41
[성우 낭송] 금강 _ 안홍렬 시(詩) | 오늘의 글
3:04
[성우 낭송] 흰 국숫발 _ 장철문 시(詩) | 오늘의 글
69 views
3:22
[성우 낭송] 이름 _ 이시영 시(詩) | 오늘의 글
208 views
[성우 낭송] 백년 정거장 _ 유홍준 시(詩) | 오늘의 글
634 views
3:16
[성우 낭송] 가지가 담을 넘을 때 _ 정끝별 시(詩) | 오늘의 글
162 views
3:07
[성우 낭송] 도보순례 _ 이문재 시(詩) | 오늘의 글
153 views
3:49
[성우 낭송] 참 긴 말 _ 강미정 시(詩) | 오늘의 글
193 views
3:36
[성우 낭송] 행복 _ 유치환 시(詩) | 오늘의 글
Shared 3 months ago
156 views
3:46
[성우 낭송] 그대 _ 정두리 시(詩) | 오늘의 글
212 views
2:32
[성우 낭송] 황홀한 달빛 _ 김영랑 시(詩) | 오늘의 글
100 views
2:12
[성우 낭송] 사랑이 자라는 뜰 _ 황금찬 시(詩) | 오늘의 글
123 views
3:21
[성우 낭송] 우화의 강, 1 _ 마종기 시(詩) | 오늘의 글
Shared 4 months ago
246 views
2:09
[성우 낭송] 5월 _ 장석남 시(詩) | 오늘의 글
184 views
3:05
[성우 낭송] 작은 연가戀歌 _ 박정만 시(詩) | 오늘의 글
317 views
2:35
[성우 낭송] 봄날 _ 신경림 시(詩) | 오늘의 글
678 views
2:29
[성우 낭송] 어느 날 길 위에 멈춰 서서 _ 양광모 시(詩) | 오늘의 글
730 views
4:32
[성우 낭송] 시골 중국집 _ 안도현 시(詩) | 오늘의 글
535 views
2:55
[성우 낭송] 고양이를 부탁해 _ 황인숙 시(詩) | 오늘의 글
180 views
3:55
[성우 낭송] 꽃피는 시절 _ 이성복 시(詩) | 오늘의 글
585 views
3:32
[성우 낭송] 청춘 _ 심보선 시(詩) | 오늘의 글
237 views
3:59
[성우 낭송]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_ 이원하 시(詩) | 오늘의 글
Shared 5 months ago
3:58
[성우 낭송] 내 마음의 지도 _ 이병률 시(詩) | 오늘의 글
318 views
2:36
[성우 낭송] 광야 _ 이육사 시(詩) | 오늘의 글
2:10
[성우 낭송] 껍데기는 가라 _ 신동엽 시(詩) | 오늘의 글
247 views
2:52
[성우 낭송] 헛발질 꽃 _ 황동규 시(詩) | 오늘의 글
1K views
[성우 낭송] 낙과 _ 정호승 시(詩) | 오늘의 글
820 views
1:57
[성우 낭송] 꽃이 나를 보고 있다 _ 김용택 시(詩) | 오늘의 글
390 views
25:42
[성우 낭송] 봄 내음 나는 시(詩) 10편 모음 | 오늘의 글
659 views
1:56
[성우 낭송] 엄마 걱정 _ 기형도 시(詩) | 오늘의 글
Shared 6 months ago
455 views
[성우 낭송] 방파제 끝 _ 황동규 시(詩) | 오늘의 글
186 views
[성우 낭송] 모퉁이 _ 안도현 시(詩) | 오늘의 글
273 views
[성우 낭송] 낙화 _ 조지훈 시(詩) | 오늘의 글
756 views
1:50
[성우 낭송] 다시 _ 박노해 시(詩) | 오늘의 글
505 views
[성우 낭송] 어느 횡단보도에서 당신을 만났다 _ 이정하 시(詩) | 오늘의 글
3:01
[성우 낭송] 아내의 마술 _ 심보선 시(詩) | 오늘의 글
3:40
[성우 낭송] 괜찮아 _ 한강 시(詩) | 오늘의 글
411 views
2:26
[성우 낭송] 겨울 바다 _ 김남조 시(詩) | 오늘의 글
Shared 7 months ago
233 views
2:11
[성우 낭송] 어떤 적막 _ 정현종 시(詩) | 오늘의 글
355 views
2:14
[성우 낭송] 푸른 곰팡이 _ 이문재 시(詩) | 오늘의 글
230 views
3:10
[성우 낭송]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_ 김용택 시(詩) | 오늘의 글
608 views
2:27
[성우 낭송] 봄 _ 이성부 시(詩) | 오늘의 글
601 views
2:04
[성우 낭송] 방심 _ 손택수 시(詩) | 오늘의 글
122 views
4:08
[성우 낭송] 너와집 한 채 _ 김명인 시(詩) | 오늘의 글
3:48
마음의 수수밭 _ 천양희 시(詩) | 성우 낭송
380 views
3:23
한계령을 위한 연가 _ 문정희 시(詩) | 성우 낭송
240 views
2:50
봄날은 간다 _ 황동규 시(詩) | 성우 낭송
Shared 8 months ago
765 views
2:33
해당화 _ 한용운 시(詩) | 성우 낭송
867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