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결혼식 당일 날 딸이 실종돼 한복 차림으로 찾아 나서는데 “엄마.. 제발 나 좀 살려줘” 딸에게 전화가 걸려 온 순간 역대급 반전이 펼쳐졌습니다

실화사연-아들만 셋인 동서가 날 보더니 "얼마나 난잡하게 살았으면 아직까지 애가 안들어서ㅋㅋ?" "제수씨도 깨끗하게 산건 아니지않나?" 내 남편 한마디에 동서가 입을 닫는데

실화사연-날 모시고 살겠단 며느리말에 전재산으로 집을 사주는데.. “식모방이긴 해도 넓어요ㅎ” 식모방에 내 짐이 들어간 순간 전화한통으로 싹 엎었습니다

실화사연-나이 60에 로또 당첨 되더니 이혼하고 새마누라 얻겠다며 처자식 다 버리고 집나간 남편놈 1년 후, 남편이 뉴스에 등장한 순간 내인생 초특급 대박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고급호텔 지배인으로 일하던중 전처가 새 남편과 들어오는데.. “에휴..고작 한다는게 이거냐?” 날 무시한 전처의 방을 연 순간 경악할 광경에, 뛰쳐나왔습니다

실화사연-입원한 사돈 병문안 갔더니 앞에서 날 가로막은 며느리 “저희 가족도 아니시잖아요” 3초만에 문전박대 당한 순간 일생일대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실화사연-휴대폰에 “망할X” 이라고 나를 저장해놓은 며느리 “어머님..돈 좀 빌려주세요”내게 도움을 요청한 순간 며느리 인생을 박살냈습니다

실화사연-부자인 동서가 시댁에 놀러와서는 욕짓거리를 하며 비웃는데.. "너까짓게 꼴에.. 형님 대접 받고싶어?" 가만히 지켜만보던 귀한 내아들이 동서 인생 참교육을 시키는데

실화사연-안사돈과 같이 건강검진 받았더니 의사인 사위가 놀라며 한마디하는데 "혹시.. 두분 영양제 같은거 드세요?" 딸이 사다준 영양제를 가져왔더니 사돈과 사위가 놀라 쓰러지는데

실화사연-전처가 임신한 채로 집에 찾아와 딱 하루만 재워달라고 하는데.. “이 은혜는 애낳고 꼭 갚을게” 1년뒤 전처가 아이와 함께 온 순간 아이의 얼굴에, 경악했습니다

실화사연-내 돈으로 산 시댁 아파트 이삿날 남편에게 불나게 전화 오는데 "여보! 엄마집에 누가 이사 온다는데?!" 내가 통쾌하게 웃으며 한마디 하자 식구들이 날 찾아와 싹싹 비는데

실화사연-아내와 사별후 장모님에게 재산을 나눠주려고 한 순간 “이서방..잠깐만 따라오게나” 장인어른을 따라간 순간 경악할 광경에 주저 앉는데..

실화사연-나랑 이혼하자마자, 아빠 회사 기밀을 퍼트리고 다닌 전남편 "내가 말했지? 나랑 이혼하는 순간 너네 가족 싹다 알그지 되는 거라고" 딱 한달뒤, 남편놈 인생 폭망하는데ㅋ

실화사연-처음으로 첫 내집을 마련한 그날 밤 마당에서 수상한 인기척이 들리는데 "여기까지 찾아오면 어떡해! 당장가! 남편이 알면 둘다 끝장이라고!" 경악할 광경에 쓰러지고야 마는데

실화사연-지가 번돈 지 마음대로 쓰겠다며 시댁 아파트를 덜컥 사준 남편놈 ”꼬우면 니돈은 니맘대로 쓰든지ㅋ” 이사실을 곧장 친정에 알렸더니 다음날, 온 시댁이 초토화 되는데..

실화사연-울 부모님 동시에 돌아가셨는데 사망보험금부터 찾으러간 남편 “이야.. 이거 돈 꽤 되겠는데?” 정신 부여잡고 장례를 마친 순간 인생을 건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실화사연-시댁살이 3년 만에 친정 한번 갔다 왔더니 문이 잠겨있는데... “나갈 땐 언제고 기어왔네?” 다시 친정으로 돌아간 순간 시댁을 박살내버렸습니다

실화사연-아들 집 반찬 채워주러 갔다가 빨래해 주려고 세탁기를 열자 “아니 이게 뭐야? 말도 안 돼!” 며느리 몰래 아들을 부른 순간 경악할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실화사연-아들이 죽고 며느리 불쌍해 우리집에서 살게 해주는데.. “엄마..빨리 도망치세요!” 꿈에서 나온 아들의 외침에 신발도 못신고 도망쳤습니다

실화사연-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어서 치킨사들고 찾아갔더니 올케가 안방을 차지한채 앉아있는데 "형님! 어머님 작년에 돌아가셨잖아요 재산 저 다주셨어요" 믿을 수 없는 진실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시모의 행동이 너무 수상해서 시모몰래, 집에 CCTV를 설치했더니 "설마 이..이게 인간이 할짓이야?" 시모의 충격행동을 모두 목격하고 내 인생을 건 복수를 시작하는데..

실화사연-암에 걸린 남편을 간병하러 매일 같이 병원에 들렸더니 "아줌마, 이것 좀 봐 보세요" 간병인이 웬 카메라를 건넨 순간 남편놈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실화사연-홀로된 시모가 안쓰럽다며 합가를 하자는 남편에게 싫다고 했더니 "시모봉양 안할거면 빨리 도장찍어!" 그래 도장 찍어주마! 이혼 도장 찍자 시댁이 풍비박산 나고야 마는데..

실화사연-내 얼굴에 만원짜리 던지며 시모 생일상 차리라는 남편 “울엄마 뭐 좋아하는지 알지?” 만원으로 불량식품 내놨더니 시모가 경악하며 쓰러지는데

실화사연-임신중에 쓰러진 날 방치하고 해외로 놀러나간 시댁식구들 “냅둬라, 저거 딱봐도 꾀병이다” 내 손으로 119불러 일어난 순간 시댁 전부 개털로 만들었습니다

실화사연-제사좀 줄이자고 제안했더니 날 집에서 쫓아내버린 시댁 “느그집에나 가서 따져라ㅋ” 시모말대로 친정에 간 순간 시댁의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실화사연-신혼여행 가는 비행기 탔는데 옆자리 승객이 내게 귓속말로 “옆에 남자, 설마 남편이에요?” 승객이 핸드폰을 보여준 순간 비행기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실화사연-아들 죽고 갈 곳 없는 며느리 우리 집에 얹혀살게 해주는데 “조용히 해! 들키면 안 된다니까” 새벽에 며느리 방을 연 순간 경악할 광경에, 주저 앉았습니다

실화사연-아내 결혼식 드레스를 맞추러 갔다가 웨딩업체 직원이 내게 “신부 들어갔죠? 따라오세요” 직원을 따라 창고에 간 순간 웨딩드레스를 찢어버렸습니다

실화사연-고아인 내가 검사가 되어 일하던중 날 싫어하는 동료가 "이번에 사건 배정된 도둑이랑 너랑 닮았네? 니 엄마냐?ㅋ" 멱살잡고 서류를 뺏었더니 눈을 의심할 이름을 보게되는데

실화사연-시댁에서 20년간 일했다는 기사님이 시모 장례식이 끝나고 날 부르는데 "사모님이 이걸 전해주라고 했어요" 시모가 남긴 소형카메라를 켠 순간 인생을 전부 건 복수를 하는데

실화사연-아빠 장례식장에 20년전 날 버린 친엄마가 찾아와 오열하는데.. "너는 모르는 사정이 있었단다 딸아" 장례후 아빠 폰을 받아 열어본 순간 친엄마에게 복수를 시작하는데...

실화사연-애가 안들어서는게 내 탓이라며 날 길거리로 내쫓은 남편과 시모 “가라, 다른 며느리 구했으니까“ 뱃속 3대 독자가 있는걸 숨기고 인생을 건 복수극을 시작했습니다

실화사연-시댁살이 중 여행 간다길래 캐리어를 챙겼는데 시모가 “가족 여행인데 왜 따라와?” 네~오늘부터 가족 안 할게요 역대급 복수극을 펼치는데

실화사연-실직후 막일을 한다는 남편이 걱정돼 도와주러갔더니 남편이 없는데 "아 김씨? 큰돈벌었다고 그만뒀어!" 공사판 인부가 말한곳에 간 순간 기함할 광경에 당장 이혼을 결심하는데

실화사연-의사 사위의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수납하는데 직원이 "저..이거 저희 병원 비밀인데" 직원을 따라 창고로 간 순간 경악할 모습에 입을 틀어막는데

실화사연-잠을 자던 중 며느리 목소리에 깼다가 계속 자는척을 했더니.. “지금 자고있어요 들어오세요” 5분뒤 웬 남자들이 들이닥친 순간 목숨걸고 2층에서 뛰어내리는데..

실화사연-한낮에 연락이 안되는 남편이 수상해차에 몰래 위치추적기를 달았더니 매일 처음보는 아파트로 가는데... 덜덜떨며 그집 대문을 두드린 순간 온 집안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실화사연- 청소부인 내가 예비 며느리 회사에 갔다가 쫓겨 나는데.."아줌마! 일 짤리고 싶어?" 결혼식까지 정체를 숨기다가 며느리 인생 나락 보냈습니다

실화사연-결혼식 30분전 축의금 내는 친구가 날 갑자기 끌고가는데 “야..너 결혼식 하면 안돼!!” 친구 따라 화장실에 간 순간드레스를 입은채 뛰었습니다

실화사연-손꼽아 기다리던 결혼식 대기실에서 옷 갈아입으려던 그때 "딸 어디야 아직 드레스 안 입었지?" 다급한 엄마 목소리에 잠시 기다렸더니 엄마의 등장에 예식장이 발칵 뒤집히는데

실화사연-사고로 죽은 아들 화장터에서 직원이 달려와 귓속말 하는데 “싹 다 멈추고 저 좀 따라오세요” 직원이 안내한 곳에 도착한 순간 아들의 관뚜껑을 열고 말았습니다

실화사연-아들 보러 아들네 식당에 갔더니며느리 대신 딴여자가 나오는데 "어머니 아들 몰래 따라와주세요.." 그여자 손에 이끌려 택시를 탔더니 믿지 못할 일들이 내게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시모 장례식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죽은 시모차를 도로에서 발견하는데 "뭐야? 흰색 소나타 4883 시모차잖아!" 차를 쫓아 세시간을 달렸더니 믿지못할 광경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아들 결혼식 날 신부 입장 때 처음 보는 여자가 나오는데.. “저게 어떻게 내 며느리야?” 맞은편에 사돈 얼굴을 본 순간 한복을 벗어 던져 도망쳤습니다

실화사연-엄마 생신날 못 가는 게 죄송해서 50만원 붙였다고 뺨때린 남편 "내돈을 니 애미한테 홀랑 빼돌려?" 다음날, 엄마가 남편에게 전화걸자 남편놈 인생이 폭싹 망하고야 마는데

실화사연-처제가 왔다가자마자 집안에 있던 귀중품들이 싹다 사라지는데.. 당장 찾아가 처갓댁 대문을 연 순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끔찍한 광경에 즉각 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는데..

실화사연-300억 건물주 부자 시모가 신혼집으로 대저택을 사주는데.."아가 너는 몸만 들어가면 된단다" 설레는 마음으로 저택 대문을 연 순간 뒤도 안보고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실화사연-은퇴하고 봉사활동 하던 중에 우연히 예비 사돈을 마주치는데 “에휴 청소부야? 쌍거지였네..” 검은 외제차가 날 태우러 온 순간 사돈이 게거품 물고 쓰러졌습니다

실화사연-시부가 울아빠를 자기 건물 청소부로 고용하는데.. “돈 받고 싶으면 박박 닦어!” 아빠가 월급을 받은날 인생을 건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실화사연-산부인과 의사인 친구에게 3년만에 전화가 걸려오는데 “애 생겼다며? 축하한다 임마” 뜬금없는 말에 병원에 간 순간 경악할 모습에, 뒤로 자빠졌습니다

실화사연-서울 대학병원에 가야 해서 아들집에서 잔다고 했더니 “어머님, 제가 호텔 잡아놨어요” 며느리가 안내한 곳으로 간 순간 경악할 광경에, 주저앉았습니다

실화사연-내가 세쌍둥이를 출산하자 날 길바닥에 내쫓은 시모 “당장 우리 집안에서 사라져” 30년 뒤 자식들 데리고 찾아가 인생 최고의 복수를 하는데...

실화사연-시댁 모임 중 경찰이 들이닥쳐 "박순자님, 사기 혐의로 체포합니다" 경찰이 시모에게 수갑을 채우자 남편이 박장대소하며 자지러지는데..경악할 진실이 모두 밝혀졌습니다

실화사연-7년전 미국 갔다 실종된 남편을 시댁근처에서 봤다는 말에 달려갔더니 "내 아들 잡아먹고 뻔뻔하게 여길 와?" 날 막는 시모를 밀친채 들어간순간 상상초월할 진실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사고로 혼수상태인 아들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데.. “엄마..지금 당장 갈데 있어” 차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순간 기겁하며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실화사연-상간녀와 재혼한다는 시아버지에게 복수하고 싶다며 날 찾아온 시어머니 "며늘아! 식장에 몰래 들여만 보내줘!" 시모를 숨겨 데려갔더니 재혼식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 되는데

실화사연-임신한 딸이 우리집으로 도망오더니 “엄마..아무것도 묻지마” 혼자 사돈댁에 찾아간 순간 경악할 광경에, 주저앉는데

실화사연-딸네집 관리비가 밀렸다는 말에 돈다발 싸들고 갔더니..."아 장모님 지금 수연이 없습니다.." 뭔가 수상해, 문을 따고 들어갔더니 대문을 연 순간, 쓰러지고야 마는데..

실화사연-돌아가신 아빠 시골집에서 자다가 아빠의 섬뜩한 목소리에 깨는데 "딸, 여기 있으면 안된다. 빨리 집에가" 홀린듯 짐을 싸 서울로 갔더니 대문을 연 순간 쓰러지고야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