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란것이 나를 억누르지않는..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에 보려,아껴둘만큼 소중한 영상입니다.무한한 감사와 경외를 전합니다.
4 years ago | 10
장면하나하나 한소리한소리가 마치 영혼의 정화수 같습니다 감독님~~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영상을 기다리고 있는 저희들이 있어요
4 years ago | 3
안녕하세요~ 정말 볼 때마다 "대~박~"을 연발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유영상이예요~
4 years ago | 2
아~ 요즘 시원하고 기분좋은 밤바람이 너무 좋죠! 금요일이라 더 행복한 기다림이 될거같아요. 야금야금 주말 아껴먹으며 기다려야징^^ 안나는 얼굴로는 깡있어보이는데 여린가봐요 ㅎㅎ 껌씹는 법 좀 갈쳐야겠어요 😁
4 years ago | 2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의 영상도 조금씩 보고 있는데 진짜 요리도 술도 런탄도 모든게 너무 예쁘고 마음이 차분하네요…^^ 고맙습니다.
4 years ago | 1
안나와 아빠의 캠핑여행...아,뭉클해요! 진짜 사람딸,아들들과 이 영상을 담으셨다라면 이보다 더 감성적이였을까요. ^^♡♡♡
4 years ago | 1
퇴근박 중에 피크니님 새로운 영상 보려나 했는데 ㅋ 내일 집에서 봐야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4 years ago | 2
6월초, 저도 드디어 첫캠핑을 떠나면서 피크니캠프님도 분명히 어디선가 안나와 행복한 캠핑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했어요.^^ 숲일까,강일까, 계곡일까 아니면 잔디밭일까...궁금했는데 잔디밭인가요?^^ 안나의 선량한 눈빛과 피크니캠프님의 다정한 목소리가 기다려지네요. 푹 쉬시고 내일뵈요~^^
4 years ago (edited) | 2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이에요~ 저는 어제 못 봐서 지금 볼려고 커피 한 잔이랑 방구석 1열에 앉았어요 ^^ 잘 보겠습니다~ 🙆♀
4 years ago (edited) | 1
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무르익어가는 금요일 밤입니다!
피크니캠프 가족 여러분 행복한 저녁 되고 계시지요?^^
시간은 점점 더 빨리 가는것 같네요
여름이 왔음을 실감하는 6월에 안나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아직도 어려서 다른 강아지가 짖는 소리만 들어도 무서워 하네요^^;
많이 안아주고 왔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여드리려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상
토요일인 내일 저녁 9시에 보여 드리도록 할께요^^
기다려 주시는 분들 마음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기에
티끌 하나라도 없게 하고 싶어서 조금 더 손보아서 내일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그래도 아직은 시원한 밤에 만나요^^
사랑합니다~~^^
4 years ago | [YT] |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