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eun Seo

이황 '만보' 필기분입니다. :)

이황같은 대학자가 자신을 돌아보면서 이룬 것이 없다고 아쉬워했다니-

교과서적으로 보면, 그 겸손함과 겸허한 자세에 절로 감탄하게 되지만,
쪼무래기 강사로서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소망, 이루시지 않았나 싶어 질투가 납니다. ㅎ-

3 years ago | [YT] | 6



@leejaeinlovetome

감사합니다❤️❤️❤️❤️❤️

3 years ago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