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집사입니다. 드디어 하루 동생 미루를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됐어요. 작년에 하루 데려온 이후 참 많은 고민을 했어요. 당장 둘째까지는 생각하지 않은터라... 고민 끝에 하루 동생을 데려오기로 결정하였고, 미루가 태어나고 두달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제 데려오게 됐어요. 하루와 미루는 아빠가 같은 이복 남매예요. 미루는 사랑 듬뿍받고 자라서인지 스킨십 엄청 좋아하고, 첫날부터 꾹꾹이와 골골송을 부르며 집사를 밟고 다녔어요ㅋ 보니깐 미루는 천지분간 못하고 깨발랄하고, 소심쟁이 하루는 시간이 좀더 필요한 것 같아요. 하루와 미루 이쁜 남매의 일상을 앞으로도 꾸준히 업로드 할게요^^ 감사합니다~! (요 며칠 두 아이를 챙겨려다 보니 업로드 시간이 들쭉이날쭉이에요. 오늘은 저녁 8시 업로드입니다.) Hello, I am Haru butler.
I can introduce Haru's sister, Miru, today.
They're half-brothers whose dad is the same. Miru seems to have grown up with a lot of love.
She is very cheerful and loves to touch.
From the first day she played on my lap and on my body.
So I'm not worried about her.
But timid Haru seems to need more time.
I will continue to raise the daily lives of Haru and Miru.^^
Thank you very much! (Upload timing has been fluctuating over the past few days because of taking care of two cuties. I upload in about 50 minutes today.)
하루미루HaruMiru Cat
안녕하세요^^ 하루 집사입니다.
드디어 하루 동생 미루를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됐어요.
작년에 하루 데려온 이후 참 많은 고민을 했어요.
당장 둘째까지는 생각하지 않은터라...
고민 끝에 하루 동생을 데려오기로 결정하였고,
미루가 태어나고 두달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제 데려오게 됐어요.
하루와 미루는 아빠가 같은 이복 남매예요.
미루는 사랑 듬뿍받고 자라서인지 스킨십 엄청 좋아하고,
첫날부터 꾹꾹이와 골골송을 부르며 집사를 밟고 다녔어요ㅋ
보니깐 미루는 천지분간 못하고 깨발랄하고,
소심쟁이 하루는 시간이 좀더 필요한 것 같아요.
하루와 미루 이쁜 남매의 일상을 앞으로도 꾸준히 업로드 할게요^^
감사합니다~!
(요 며칠 두 아이를 챙겨려다 보니 업로드 시간이 들쭉이날쭉이에요.
오늘은 저녁 8시 업로드입니다.)
Hello, I am Haru butler.
I can introduce Haru's sister, Miru, today.
They're half-brothers whose dad is the same.
Miru seems to have grown up with a lot of love.
She is very cheerful and loves to touch.
From the first day she played on my lap and on my body.
So I'm not worried about her.
But timid Haru seems to need more time.
I will continue to raise the daily lives of Haru and Miru.^^
Thank you very much!
(Upload timing has been fluctuating over the past few days
because of taking care of two cuties.
I upload in about 50 minutes today.)
4 years ago | [YT] | 2,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