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천포사는데 바지락 일을합니다 삼천포는 쥐고기도 유명해요 쥐포 구워드시는거 봤어요 오리지날로 드리고 싶네요 모구리(잠수부) 바지락으로 요리하실려면 보내드리고 싶네요 소 중 대 다 있어요 절대 광고아닙니다~ 바지락은 봄이 젤 맛나는데~ 그래도 아직 알이 있어요 제가 본지는 얼마 안됐지만 너무 좋아요 새로운 세상이네요 늘 행복한 캠핑하세요 힐링이 필요한 저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years ago (edited) | 21
안나가 나타는 순간부터 계속 영상 보게 되었네요~애교도 많고 장난꾸러기 같은 안나와 반대인 유트버님 케미가 보기만 해도 힐링입니다~
5 years ago (edited) | 4
No wondering, I love your all clips. I keep watching. Superbly done, thanks a lot!!!
5 years ago | 1
영상에서 그냥 텍스트로 안나를 분양받는걸 알게되었는데... 안나의 만남 풀스토리가 궁금해요... ㅋㅋ 일반적이진 않자나요 ㅋㅋ
5 years ago | 15
정보에 항상 카메라 기종을 적어주시는데 다양한 각도를 한대의 카메라로 렌즈만 바꿔 촬영하시는건지 아님 같은 기종의 카메라가 각도마다 여러대인지 항상 궁금했어요😂 또 차가 지나가는 장면이나 뒷모습 등을 촬영하실 때 분실(?)의 위험이나 에피소드는 없으셨는지요?(요건 좀 조심스러운 질문이네요 하하하) 눈과 귀와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5 years ago | 8
매번 한결같이 셋팅하시고 철수 하시는 모습이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전 캠핑 초기에는 많은 장비를 사들이며 그것이 행복인줄 착각 했었어요. 지금도 물욕에서 벗어 나지는 못했습니다만 감독님도 최소한의 짐으로 오롯이 자연속에서 편안히 쉬고 오실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5 years ago | 1
색보정이요!! 피크니캠프영상보면 늘 색보정이 영화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색보정을 막 배우는 단계인데 어떤순서로하면 좋을지, 또 안감독님은 무엇에 중점을 두고 색보정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영업비밀이 아니라면요😅
5 years ago (edited) | 25
안나가 엄청 컸어요~ 그리고 안나가 얼마나 사랑받고 자라는지 안나의 조그마한 행동만 봐도 보이네요~ 영상도 너무 포근하다할까요? 선곡도 너무 좋고요~ 가끔 잠이 안올땐 켜놓고 잠을 청하기도 한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5 years ago | 3
1. 원래 캠핑이 취미이신가요? 2. 캠핑유튜브를 시작하신 계기 3. 보유하신 차량 소개 부탁합니다 4. 캠핑 다닐때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5. 가장 인상깊었던 캠핑 장소 6. 캠핑 활동 비용은 유튜브 수익으로 충당 되고 있나요? (적자인지 궁금) 7. 구독자들에게 바라시는 것
5 years ago | 3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 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 ~ °°💐 하루 하루 저녁이 어두워지는 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 ~ °°🙏 화면 가득 채우는 자연을 좋아하는 ~ 날 닮은 예쁜 감성♡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요 ~ °°
5 years ago | 1
감독님, 저희부부는 초6 아들과 몇년전부터 캠핑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어린시절에 하는 캠핑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줄거라 믿고 있지요. 옥상 캠핑 영상보면서 감독님께서 어렸을때 아버님 이야기 잠깐 하셨을때 문득 감독님의 어린시절이 궁금해지더군요. 실례가 안된다면 간단하게라도 듣고 싶습니다. 감독님처럼 감성이 풍부하고 삶의 멋과 맛을 아는 사람으로 아들을 잘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맘입니다ㅎ
5 years ago | 1
궁굼한게 뭐가 있을까요? 사는지역? 가족관계? ㅋ 그런것은 묻는것이 예의에 벗어나는것이고.. ^^ 멋진영상을 어떻게 찍으시는지는 내가 공부해야 알아가는것이고... 그저 힐링영상이라 편안히 보고있으므로 잠들때 영혼이 쉬는느낌?..그렇습니다^^
5 years ago | 7
PICNICAMP 피크니캠프 | 감.성.캠.핑.채.널 |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사랑하는 피크니캠프 가족분들 모두 피해 없으시지요?
저와 안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몇몇분께서 Q&A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만
그간 댓글로 질문해 주시고 답을 드리고 해왔어서
저와 안나에게 더 궁금한게 있으실까 싶어 따로 하지 않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점점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니 조금이라도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풀어드리는게 도리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봐 주세요^^
질문 주시면 모아모아서 답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 댓글로 질문 주시면 됩니다
따로 기한을 정하진 않겠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잘 정리할께요
뭐든지 처음은 참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렇군요^^;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며 조용히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The typhoon has passed.
My beloved Picnicamp family, you're all well, right?
Anna and I are doing well.
Some of you have requested Q&A since May last year.
I've been asking questions and answering questions.
I didn't do it because I thought you might have any more questions for Anna and me.
As time goes by, more and more people will pay attention and love, so if you have any questions,
I thought it would be the right thing to do.
Please ask me anything.^^
If you ask me questions, I'll gather them and answer them.
Please leave a comment on this article.
I won't set a separate deadline. When I have some time, I'll get it sorted out.
First of all, I'm so excited and nervous.^^;
I hope you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I'll be waiting for your comments quietly.
Thank you always!
5 years ago (edited) | [YT] |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