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속의우다다 Cats in silence

노숙자와 그녀의 곁을 지키는 반려고양이...
가 아니라..
넷플릭스에 빠져 허우적대다 잠든 여집사와 그냥 담요가 좋은 솜이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왜 쇼파 두고 바닥에서 저러고 있었을까여 ㅋ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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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 [Y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