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트를 소재로 만드는 컨텐츠에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브이로그 영상을 만들어서 가끔씩 올리시는거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다트가 주 영상이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업로드가 자주 있지 않더라도 천천히 준비 잘하셔서 영상의 퀄리티를 올리려는 고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제 넘는 말씀 일지 모르지만 몇없는 다트 유튜버로써 오래오래 하셨으면 해서 말씀듭니당🥺
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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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 설명없이도 그냥 개인연습하는 것이라도 올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피닉스다트든, 다트라이브든 매장에 직접 가서 개인연습하고 매장리뷰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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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분야가 완전히 정해진 추세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운동선수가 자기 분야가 아닌 운동도 막 모여서 하고 연기자가 노래도 합니다. 물론 다트에 대한 비중은 높게 가져가시되 말이지요.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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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건 투표할 내용,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향성을 잡아두고 보완에 대한 조언과 피드백을 듣는건 있을 수 있지만, 채널의 방향성을 투표라뇨.. 영화감독이 자기 영화의 방향성을 관객에게 묻는건 없잖아요. 나의 영화를 관객에게 보여주는거지..... 이래저래 고민,스트레스 많으신건 이해하지만, 요건 아닌거 같습니다. 몇번 고민하다 댓글 남깁니당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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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탈
기존의 외부촬영을 지속하기 힘들어 1인 방송영상만 제작하니,
영상이 재미가 부족해진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5 years ago | [Y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