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자작나무

모두의 아저씨, 책 읽는 자작입니다.

법정 스님의 영상이 여러분들께 여전히 사랑받은 덕에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한번 '(사) 맑고 향기롭게'에 광고 수익금 150만 원을 후원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님들이 열심히 광고를 보아주신 덕입니다!)

이번에는 노인과 장애인들께 도움 되는 방향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 말씀 전했습니다. 이웃과 더불어 보다 따뜻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작나무 숲을 열심히 키워주고 있는 나무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 버릇 또, 또, 나온다 나온다...

"저...참 잘 했나요? 😅😅😅"
(모두의 아저씨에서 모두의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계속 이럴 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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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 [YT] |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