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간도 있네요.. 예쁘게 올려주신 글을.. 보니 마음이 따스해 옵니다. 아주 아주 미세한 먼지만큼은 재희님에게 기억되어지는 사람이라고..그냥 혼자 생각해 보고 갑니다.ㅎㅎ 고운저녁 되세요🌸💕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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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글이네요 재희님 😍😍😍 우리의 귀한인연 우연이 아니란걸 요즘서 많이 느낍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 또 뵈어요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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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님~ 함께 하고 보듬어 주는 인연... 저는 거기에 해당되겠군요. 그러도록 노력할게요~^^ 유튭인생이 결코 쉬운 길도.. 마냥 행복한 길도 아니지만... 우리 서로 기대면서 가다보면 나름 행복할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그리 살아요~♡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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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재희
인생길
외롭지 말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인생길
쓸쓸하지 말라고
친구를 맺어주셨습니다.
인생살이
춥지 말라고
가족이란 이불을
덥어 주셨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따뜻해지는 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좋은 인연
나에게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참 좋은글이여서 올려봅니다.
함께 한다는거 느낌만으로도 따듯함을 알 수 있고 서로 보듬어 주는 우리 소중한 인연 님들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매일 잠들기전 힘듬보다 감사한 일들을 손가락 하나하나 접어가며 헤아려봅니다.
오늘도~
함께 공존하는 이 곳에 내가 있음을 감사하며~
함께하는 당신이 있어 또 감사하며~~
새벽녁 잠에서 깨어 끄적끄적♡
5 years ago | [Y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