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곡 홍보를 ㅈㄴ 잘하는거 같아 람보르기니 곡도 차 사면서 홍보하고 이번에도 곡 홍보하려고 차인척....
4 years ago | 234
아까 따염이 형 합정 발전소 근처 카페에서 남자 세분이랑 계신거 봤는데 생각 보다 여리여리 하셔서 깜짝 놀랐슴당
4 years ago | 78
차였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끄.!
4 years ago | 73
염따님 근데여.. 저가 뭐한가지 알려주까? 찬거보다 차인게... 훨씬 속편해요.. 차야되는 입장이되도 나는 차이는게 나을것 같은데 차이는 방식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여튼 나는 차는것 보다 차이는쪽선택. 고백이라도 했으니 칭찬합니다. 까일망정 후회하지는 않잖아요.. 응원합니다. 아쟈아쟈 화이팅! 어깨펴시고.. 빠끄츙성!!
4 years ago (edited)
| 29
항상 밝은 모습이라 몰랐는데.. 일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저는 형님 노래 들으면서 다시 힘냈었는데.. 저는 드릴 수 있는게 댓글밖에 없네요. 염따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너무 가혹하게 자신을 대하지 말아주세요. 뜻대로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진심을 다해 형님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술로 이기려고 하실까봐 걱정입니다. 빈 말이 아니라 염따 형은 꼭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음반 만드는 따뜻한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여기 있는 많은 분들이 댓글로 장난치지만 그것 또한 형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아버지에게 영감 받는 염따가 다시 음악으로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적어봅니다. 어디선가 힘내라는 말은 도움이 안 된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법이나 말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내일은 한 발자국이라도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염따.
4 years ago | 1
염따
다시는 여자에게 마음주지 않겠다
2020.06.14. 6PM
4 years ago | [YT] |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