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숙

오늘은 종일 비가 내렸다~
사돈어르신 코로나 백신 접종하는날~
걷지를 못하니 911를 불러서
타고 길병원으로 가셨다~
어르신은 걱정이돼서 잠도 잘 못주무셨단다~
저희 어머님은 주간보호쎈타에서 직접 병원에 모시고가서 맞구오셨다~
어머님은 뼈가 약하신거 빼곤 건강하시다 무탈했다~
사돈어르신은 어떨지 지켜봐야 할것 같으다 면역력이 약하신편 입니다~
저희딸은 병원종사자라서
맞았는대 하루 열과 몸살을 앓았다고 합니다
어른신들은 화이자~
제딸은 아스트라제카로~
제아버지는 날갈수도 없고 면역력이 없는터라 포기 했답니다~
어르신들 2차까지 끝내려면
힘든분들이 많을실듯 합니다
모두 긍정의 힘으로 백신을
두려워말고 아자 아자 화이팅~^^

4 years ago | [Y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