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킴교장 티비

오늘 저녁 9시 10분에 우리 둘째 딸과 라방

싱그러운 5월! ☘🌱🌿
그리고 8일!
오늘은 '어버이 날' 입니다
예전 같으면 늘 엄마, 아버지 산소에
카네이션 바구니 놓고 이야기 나누고 왔었는데
......,
이번엔 미리 가보지 못했네요
내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뒤로 미룬 시간.
죄송합니다
곧 찾아 뵐게요 ❤

오늘 저녁 9시 10분에 우리 둘째 딸과
라방을 한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나누어 봐요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4 years ago (edited) | [YT] | 24



@폐하1정

대단합니다. 항상 멋진 두 모녀 화이팅입니다

4 years ago | 1  

@유쾌한킴교장

'엄마' 라는 말만 들어도 나이 육십이 넘었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한지요 제대로 라방을 잘 할까 걱정이 되네요 이따가 뵐게요~~

4 years ago | 2

@kikihappy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제 채널에 출연해주셔서 감사햐요🙈 🎶🎶 9시 10분에 뵐게요

4 years ago (edited) | 1  

@cat44390

ㅠㅠ 엄마. 아빠 말만 들어도 눈시울이 적셔져요. 그런데 같이 살다 보니 마주치면 다투게 되는 거 같아요. 물론 부모님은 좋은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거지만, 잔소리로 받아들어서 그런 거 겠죠? 오늘 방송도 기대 합니다.

4 years ago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