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키(Zickii)

안녕하세요, 직키입니다.

쉴 새 없이 달려오면서도 저는 정말 괜찮은 줄 알았는데
어느새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 걸레짝과 같이 널부러져만 있네요..
●▅▇█▇▆▆▅▄▇

그런 이유로 한동안 쉬었다 오겠습니다. (:˒[ ̄]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

9월 초에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재충전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올게요😊


안녕~🤞

5 years ago | [YT] | 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