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당 TV

🎉 조선무당 TV 무료점사 이벤트 🎉

여러분이 성원해주신 덕분에 조선무당TV 구독자가 드디어 7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부족한 저희 채널을 아껴주신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답의 의미로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무료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간단한 사연과 연락처(전화번호나 이메일)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무료점사의 기회를 드립니다.

단, 더욱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무료점사 내용은 컨텐츠 제작에 활용되며, 사연 외에 이름, 사는 지역 등 신원은 철저히 비밀 보장됨을 알려드립니다.

👉 신청방법

1. 사연을 적는다
2. 전화번호 및 이메일을 적는다
3. 영상 컨텐츠 활용 동의하는지 적는다

감사드리며, 더욱 더 노력하는 조선무당TV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 years ago | [YT] | 119

@수뱅-y7x

21살 여자입니다. 모든 제 나이 친구들이 공감할겁니다. 이 나잇대에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하는지 어떤일을 하는것이 맞는지 그리고 저희 집에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정말 한번만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wjstnqls1130@naver.com 컨텐츠 활용 동의합니다.

4 years ago (edited) | 3

@tjrwkehf11

26살 남자입니다. 다른게 아니구 요즘 하는일마다 일적으로도 잘 안풀리고 차사고도 연속해서나고 무슨 악재인건지 돈들어갈데도 많이생기고 너무 힘이듭니다. 조금이나마 이유를 알고싶어서 지원합니다.. tjrwkehf1@naver.com 컨텐츠활용동의합니다

4 years ago | 2

@jinyoungcho345

1985년 12월19일 생 여자입니다. 꿈을 자주 꾸는 편이고 얼마전 신가물 사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겁도많은편이고 소심한 편이라 생각치도 못한 말이었는데 그 이후로 심적부담감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컨디션 과 몸상태가 좋지않습니다. 현재 조상께서 부채를 주어줄지 말지 한다고 하시는데 납득이 되질 않아서요.. 여지껏 살면서 풍파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보이질 않네요.. dlsdjdbgml@hanmail.net 입니다. 영상컨텐츠 활용 동의합니다.

4 years ago | 0

@HAPPY-pq4un

1번.40살 여자입니다 어려서부터 몸이않좋아서 수술도많이했고..1년전에도 큰수술을했습니다 지금은 신랑이랑 사이도않좋아서 별거중이고 아이둘을키우고있습니다,..아프면서 가위도 눌리고 ..저승사자도보았습니다.. 굿도해보고 태마도해봤지만..여전히 잠도못자고..생활합니다 수면제를먹어도 2시간자는게 전부입니다..이러다 또 아플까바 걱정입니다 2번acsoss@naver.com 3번 무조건동의합니다

4 years ago | 0

@sunnylim4581

우아. 추카추카♡시즌1부터 팬입니다 계속쭈욱쭈욱 방송부탁드려요 나의힐링방송^^

4 years ago | 0

@Ttogoni_0710

28살 남자입니다. 어릴적부터 무속신앙에 되게 관심이 많았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 작년 대학을 졸업했어도 취직과 금전운,대인관계운이 되게 나쁜거 같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려고해도 쉽게 잡히지가 않고... 힘든 시기가 너무 오랫동안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극단적 행동까지 시도했는데 이놈의 목숨이 뭔지 살았더라구요... 너무 힘든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무료점사 꼭 기대하겠습니다.... kdw7538@naver.com 영상컨텐츠 활용 동의하겠습니다.

4 years ago (edited) | 1

@이경아-z4r

저희 집이 얼마전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그 후로 언니가 한쪽 귀가 안들려서 지금 입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동생도 이제 막 취직해서 교육받고 있는데 유행성눈병에 걸려서 교육을 다 못마치고 집에 왔고, 저도 요즘 잠을 많이자든 적게자든 몸이 안좋고 머리가 멍하고 안색도 안좋아서 주변에서 요즘 몸이 안좋냐는 소리를 들어요. 딱히 부모님은 아프신 곳은 없는 것 같긴 한데.. 저희 남매들이 전반적으로 몸이 안좋네요.. 그리고 요즘 제 직장에 변수가 생겼는데, 직원 두명도 그만둘정도로 좀 고민이 되는 변화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체력이 좀 약한편인데 계속 3교대 근무하면서 예민해지는 것도 있고, 최근들어 몸도 힘든데 일하는 곳에서 사람때문에 감정 상할 일도 생겨서 직장을 한번 옮겨볼까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퇴직금을 받으려먼 3-4개월을 더 다녀야 하는데...현재 힘든 부분을 참고 버텨서 퇴직금을 받고 그만둘지, 아니면 다른 직장을 알아볼지 고민이 많이되네요. 만약 직장을 구한다면 지금 근무하는 곳과는 특성이 좀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은데, 직장도 바로 구해질지 괜찮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지 걱정도 많이되네요. 일단 제일 큰 고민은 이 두가지입니다. kyunga517@naver.com 영상 컨텐츠 활용에 동의합니다.

4 years ago | 0

@이강은-p8p

항상좋은프로잘보고잇습니다. 앞으로더승승당구하는프로그럄되시길두손모아기도합니다.특히일월선녀님!홧팅요.모든선생님들건강하세요

4 years ago | 0

@엘레나-m5t

안녕하세요.조선무당tv너무나 재밌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81년생 40세로 여자 현재 예체능 계열 강사 입니다.코로나로 인해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동생 세식구로 살아오며 동생이 나이보다 어린편이기에 항상 일하시는 엄마를 대신해 케어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반면에 엄마는 홀로 여자인몸으로 제가 하고싶다는 모든 공부며 일을 뒷바라지 해주셨는데 ... 결혼으로 인하여 불효를 저지르는것 같아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동생은 고사하고 제가 결혼할 나이가 됬는데 아직 이러타할 제 인연을 만나지 못해 너무 속상해 하시는 엄마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저라도 잘가야하는데 걱정되는 날의 연속입니다.제게 결혼운 결혼인연은 정말 언제올지 조선무당 tv선생님들께 꼭 조언듣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꼭 제게 좋은기회를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kqrhkdu@hanmail.net 입니다. 영상 동의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4 years ago (edited) | 1

@소령당tv-s4d

ㅊㅋㅊㅋ축하드립니다~~~^^♡♡♡♡

4 years ago | 1

@흥혜라

31살 아들 둘을 키우고있어요 어렸을적 아빠의 잦은 음주로 힘들었던 유년시절을 겪고 지금 남편을 만나 너무 행복해졌어요 한편으로는 이행복이 얼마나 갈까 두렵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이 행복을 지킬수있을까요? 아 그리고 전 셋까지 낳고싶은데 남편은 셋도 아들일거라고 싫다고하네요..ㅋㅋ 제 사주에 딸이 있을까요? gpwjd513@naver.com 동의합니다

4 years ago | 0

@motherzzang

1.부부관계에 관심이 없는남편 빙의증상이 있는 시누이때문에 너무괴롭고 스트레스 금전적인부분은 언제즘풀리는지 정말궁금합니다 2.swinggir@naver.com 3.동의합니다

4 years ago | 2  

@머슬요정

하루 3~4시간 자고 쓰리잡을 하며 초등학생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코로나로인해 일하는 업장이 폐쇄되고 경제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많이 무너진 상태인데...영검하신 선생님과 만나뵙고 다시 용기내서 일어서고 싶어요... syjjang81@naver.com

4 years ago | 0  

@AsIdietoday

1. 30대 중반여성입니다! 늘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틱장애가 있었고 지금도 겪고있구요, 공부잘해서 명문대 대기업 갔었지만 퇴사하고 수년전부터 n잡러를 하고싶어 노력중에 있습니다. 남들처럼 적당히 사는 기질이 못되서 종종 불안합니다..이게 제 길이 맞는건지..건강문제도 궁금하구요! 2.omind512@naver.com 3.영상 컨텐츠 활용에 동의합니다^_^

4 years ago (edited) | 0

@또또-zz

너무 힘들때마다 제 지인들한테 속마음을 얘기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혼자 참다가 무속인분들 찾아가서 속마음 다 얘기하고 나면 너무 편해져서 점을 자주 보러 다녔습니다 근데 점 볼때마다 점사가 잘 안나오거나 도착하면 저를 보시고 미안하다고 돈을 주고 돌려 보내는 경우도 있었고 전화해서 예약 잡았는데 갑자기 문자로 안된다고 했던 무당분들도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뭔지,, 왜 이렇게 항상 하는일마다 잘 안풀리는지 몸은 왜이렇게 항상 아픈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대로 된 무당분들한테 점사를 보고 싶어요 kios93@naver.com

4 years ago | 0

@김재은-n9c

35살(만34살) 여자입니다. 작년부터 이유없이 아픈곳이 많고 하는일마다 안되거나 진행자체가 안됩니다 적은 나이도 아닌데 작년부터 자꾸 수입보다 이유도 없이 지출이 더많고 현재는 빛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아픈이유왜 모든일이 막히는이유 속시원하게 알고싶습니다. tnghcjsk17@naver.com 동의합니다

4 years ago (edited) | 0

@박엘리노어

7만 구독자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벤트 신청합니다. 1.사연:52세 여성입니다. 경제적인 문제, 전문자격시험 대비로 머리가 복잡해서 상담받고 싶습니다. 2.이메일:mellisa21@naver.com 3. 활용에 동의합니다 늘 번창하세요

4 years ago | 0

@랑이-e3x

올해 20년 되고 부터 제가 꿈을 많이 꾸는데 알아보니깐 신꿈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방울 부채 건네받아서 춤사위 벌이는 꿈을 꾸며 방울 부채 제가 흔들면서 손님한테 점사를 봐주는 행위를 하고 신굿하는꿈을 꾸고..굿하는 꿈들을 꾸게 됩니다..🤣좀더 정확하게 상담을 받고자 지원하였습니다. 영상 컨텐츠 활용 동의합니다. goddnsthsu77@naver.com

4 years ago (edited) | 0  

@가지창섭

축하드립니다 7만명 !!! 다음에10만명 부탁드려요 1-우리아들군대갔는데 군대나오면 뭐해야할지 모르겠대요 저랑 옷쇼핑 장사 하고 싶은데 맞을지 모르겠네요 앞으로의 앞날이 점점힘들어지는데우리아들이 어떻게 헤쳐나갈지도 참막막합니다 2- love380y@naver.com 3- 컨텐츠 활용 동의 합니다

4 years ago (edited) | 0

@새옹지마-m1w

매번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점사보러 다녀본적이 있는데. 영검하신 분에게 제대로 한번 보고싶습니다. odyssei@naver.com 동의합니다.

4 years ago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