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에서 마늘은 빼놓을 수 없는 양념이죠.
그런데 마늘 까는일이 귀찮고 힘들어서 까놓은 마늘을 사서 먹는데, 어머니가 마늘을 두접이나 사주셨어요.
이걸 언제 다 까나.. 하고 인터넷 검색해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해봤는데 제가 해보니 이 방법이 가장 쉽고 잘 까지는것 같아서 공개합니다..
1. 통마늘을 한조각씩 분리해서, 머리부분을 칼로 잘라서
물에 담그어 둔다. (약 3시간에서 5시간 정도 불린다.)
2. 고무장갑을 끼고 (손바닥 오톨 도톨한 부분) 마늘을 한줌 집어서 벅 벅 문질러서 물로 헹구듯이 여러번 씻어내고 물을 자작 자작하게 남기고 소금을 넣고 바락 바락 주물러 준다.
3. 어느정도 껍질이 벗겨지면 물로 헹구면서 껍질을 씻어 내버리면 거의 반 정도 껍질이 벗겨진다.
4. 껍질이 벗겨진 마늘을 고르면서 나머지 껍질을 벗기면 된다.
(물 속에 담그어 놓은 상태에서 껍질을 벗기면 손이 아리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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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쉽게 까는 방법, 마늘을 불려서 소금을 이용하면 쉽게 까진다.
한국음식에서 마늘은 빼놓을 수 없는 양념이죠. 그런데 마늘 까는일이 귀찮고 힘들어서
까놓은 마늘을 사서 먹는데, 어머니가 마늘을 두접이나 사주셨어요.
이걸 언제 다 까나.. 하고 인터넷 검색해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해봤는데
제가 해보니 이 방법이 가장 쉽고 잘 까지는것 같아서 공개합니다..
1. 통마늘을 한조각씩 분리해서, 머리부분을 칼로 잘라서 물에 담그어 둔다.
(약 3시간에서 5시간 정도 불린다.)
2. 고무장갑을 끼고 (손바닥 오톨 도톨한 부분) 마늘을 한줌 집어서 벅 벅 문질러서
물로 헹구듯이 여러번 씻어내고 물을 자작 자작하게 남기고 소금을 넣고 바락 바락 주물러 준다.
3. 어느정도 껍질이 벗겨지면 물로 헹구면서 껍질을 씻어 내버리면 거의 반 정도 껍질이 벗겨진다.
4. 껍질이 벗겨진 마늘을 고르면서 나머지 껍질을 벗기면 된다.
(물 속에 담그어 놓은 상태에서 껍질을 벗기면 손이 아리지 않아서 좋다.)
4 years ago (edited) | [Y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