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잉라이프

이런 정보는 어때요?
제 블로그에 썼던 내용입니다.
요즘 영상 올리는게 뜸해서 이런 정보 공유해봅니다.


19세기 초 남성복 댄디즘을 탄생시킨 '보 블루멜'입니다.
그는 양복과 넥타이를 남성 패션에 도입한 멋쟁이였습니다.
이전 남성 패션은 상류층 사이에서 매우 화려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보 블루멜'은 섬세하게 연출된 절제된 멋을 상류층에 보급시켰죠!
그리고 멋쟁이 남성들은 화려함을 벗고 고급짐을 입었습니다.


그림에 '보 블루멜'이 착용한 아이템을 정리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곧 새로운 영상으로 뵐게요^^

5 years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