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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영화 출연 소식!🎬

Harry Styles is has landed one of the lead roles in the New Line thriller Don’t Worry, Darling, the next directing outing for Olivia Wilde. Styles replaces Shia LaBeouf, who had to depart the project due to a scheduling conflict.
해리는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뉴 라인(배급사) 스릴러 영화, Don’t Worry, Darling에서 주연 역할 중 하나를 맡게 됐다. 스타일스는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던 샤이아 라보프의 역을 대체하게 된다.

Styles would join Florence Pugh and Chris Pine who signed on earlier this year. Wilde has a key supporting role onscreen.
스타일스는 올해 초 먼저 계약한 플로렌스 퓨, 크리스 파인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감독인 올리비아도 영화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한다.

Although little is known about the movie’s plot, Don’t Worry, Darling is set in an isolated, utopian community in the 1950s California desert.
아직 영화 Don’t Worry, Darling의 줄거리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지만, 영화는 1950년대 캘리포니아 사막의 고립되고 이상적인 지역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The film will star Pugh as an unhappy housewife who begins to question her sanity when notices strange occurrences in her community. Styles will play Pugh’s picture-perfect husband, who loves her dearly, but is hiding a dark secret from her.
극중 플로렌스 퓨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들에 평정심을 잃게 되는 불행한 주부로 출연할 것이며, 스타일스는 겉으론 아내 퓨를 극진히 사랑하는 완벽한 남편이지만, 한편으로는 아내에게 어두운 비밀을 숨기고 있는 남자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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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 플로렌스 퓨, 다코타 존슨, 크리스 파인 출연 (+ 다코타 존슨은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다고 합니다ㅠㅠ)
해리 = 잭, 플로렌스 =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