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시고 계신것 처럼 저는 현재 세계적인 휴양지 해운대 한 켠에서 갇혀 있습니다.ㅠㅠ ㅎㅎ.
태평양 건너 멀리 있다가,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졌다 생각하니, 괜히 설레이고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 않습니다^^
조금 불편 하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잘 지켜야겠죠^^
창 밖으로 보일락 말락 하는 동백섬의 끝자락과 가물가물 오륙도가 행여나 보일까 까치발로 머리를 치켜들게 하는 감질맛나는 풍경, 그러다 지치면, 침대에 쓰러져 자고 배고프면 일어나 먹고 거리를 오가는 자동차와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 평범한 일상도 너무나 정겨운 풍경이라 그렇게 외롭진 않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일이 토요일이기도 하고, 저녁 9시를 기해서 한 시간 가량 벗님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실은 제가 외로워서;;;ㅎㅎ)
바쁘신 분들은 천천히 일 보시고, 재방 봐주시구요~ 혹여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저녁 맛나게 드시고 커피한잔 하시면서 저랑 수다나 떨고 시간 보내봐요^^ㅎㅎ.
그럼 금일(7월4일)부산 해운대 표준시 기준, 저녁 9시에, 실방에서 집시랑 놀아요^^ㅎㅎ.
트럭커 디젤집시의 Vlog
벗님들 제위^^
다들 평안하시죠^^ ㅎㅎ.
예상하시고 계신것 처럼 저는 현재 세계적인 휴양지 해운대 한 켠에서 갇혀 있습니다.ㅠㅠ ㅎㅎ.
태평양 건너 멀리 있다가,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졌다 생각하니, 괜히 설레이고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 않습니다^^
조금 불편 하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잘 지켜야겠죠^^
창 밖으로 보일락 말락 하는 동백섬의 끝자락과 가물가물 오륙도가 행여나 보일까 까치발로 머리를 치켜들게 하는 감질맛나는 풍경, 그러다 지치면, 침대에 쓰러져 자고 배고프면 일어나 먹고 거리를 오가는 자동차와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 평범한 일상도 너무나 정겨운 풍경이라 그렇게 외롭진 않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일이 토요일이기도 하고, 저녁 9시를 기해서 한 시간 가량 벗님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실은 제가 외로워서;;;ㅎㅎ)
바쁘신 분들은 천천히 일 보시고, 재방 봐주시구요~ 혹여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저녁 맛나게 드시고 커피한잔 하시면서 저랑 수다나 떨고 시간 보내봐요^^ㅎㅎ.
그럼 금일(7월4일)부산 해운대 표준시 기준, 저녁 9시에, 실방에서 집시랑 놀아요^^ㅎㅎ.
이따가 봐요~~ㅎㅎ.
감사합니다.
디젤집시^^
5 years ago (edited) | [YT] | 1,691